
빅리그에서 우익수 경험은 없지만 이정후는 바이텔로 감독·미나시안 단장과 논의 끝에 흔쾌히 수락했다.
그는 베이더 합류로 외야진이 강해진다며 KBO 시절 우익수를 맡은 적이 있어 어렵지 않았고 팀에 보탬이 된다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밝혔다.
바이텔로 감독은 중견수 출신인 이정후가 독특한 홈구장 외야 전체 수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12일 스코츠데일 캠프에서 우익수 훈련을 시작한 이정후는 WBC 한국 대표팀 주장으로 일본에 합류할 예정이어서 스프링캠프 전 일정은 소화하지 못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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