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스파이글래스 힐(파72)에서 버디 1개·보기 3개로 2오버파 74타를 치며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59위까지 밀렸다. 전날 19위에서 40계단 하락이다.
올 시즌 4개 대회에서 준우승과 3위를 포함해 세 차례 톱10에 들었던 김시우는 이번 시즌 18라운드 중 70대 타수가 세 번뿐이었으나 이날 부진을 면치 못했다.
공동 17위권(9언더파)과 6타 차여서 주말 라운드에서 대폭 타수를 줄여야 상위권 진입이 가능하다.
공동 선두는 15언더파 129타의 히사쓰네 료(일본)와 바티아(미국)다. 파울러·번스가 14언더파 공동 3위, 교포 이민우(호주)가 12언더파 공동 5위를 달리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매킬로이는 9언더파 공동 17위, 세계 1위 셰플러는 6언더파 34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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