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호, 호주 2-1 잡고 U-23 아시안컵 4강행.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1317075407574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협회는 13일 전력강화위원회 결정을 통해 이민성 감독이 올해 아시안게임까지 지휘를 이어가되, 2028 LA 올림픽을 전담할 새 사령탑을 별도로 선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이민성 감독 체제에서 두 대회를 병행 준비할 계획이었으나 국제대회 일정 변화가 변수가 됐다. AFC가 U-23 아시안컵을 4년 주기로 변경하고 LA 올림픽 예선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아시안게임 이후 올림픽 준비 시간이 촉박해졌다. 이민성 감독도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올림픽은 별도 팀이 조기 착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냈다.
위원회는 최근 U-23 아시안컵 부진에 대한 심층 리뷰도 진행했다. 이민성 감독이 대회 데이터와 보완 방향을 제시했고, 위원회는 이번 대회가 문제점을 확인하는 점검 과정이었다고 평가하며 아시안게임까지 현 체제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금메달 목표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