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3점 4위에 두 주먹 쥐고 기뻐하는 톰프슨. 사진[Imagn Images=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61615490032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톰프슨은 16일(한국시간) 홈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유타 재즈전 1쿼터 종료 1분 18초를 앞두고 왼쪽 코너에서 3점을 성공시켰다. 통산 2,805번째 3점으로 데이미언 릴러드(포틀랜드)를 제치며 역대 4위로 올라섰다. 톰프슨은 관중석을 향해 두 주먹을 불끈 쥐며 기쁨을 나눴다.
이날 3점 6개를 추가해 통산 기록을 2,809개로 늘린 톰프슨은 경기 후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건 언제나 멋진 일"이라며 "몸 관리 잘해서 레이 앨런(3위·2,973개) 기록을 넘기고 싶다"고 밝혔다. 1위는 골든스테이트 시절 '스플래시 듀오'로 호흡을 맞췄던 스테픈 커리(4,201개)다.
![슛 던지는 톰프슨.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61623020846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톰프슨은 팀 최다 26점을 올리며 144-122 승리를 이끌었다. 주전 앤서니 데이비스(왼손 인대)와 데릭 라이블리 2세(발)가 부상으로 이탈한 데다, 슈퍼 신인 쿠퍼 플래그마저 전날 왼 발목을 다쳐 결장한 상황에서 백전노장의 활약이 빛났다.
제이슨 키드 감독은 "오늘 클레이가 팀 리더였다. 어린 선수들과 에너지를 주고받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댈러스는 서부 콘퍼런스 12위(16승 26패), 2연패한 유타는 13위(14승 27패)를 기록 중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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