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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 볼프스부르크와 2-2 무승부..후반 교체 투입 권창훈, 30분 가량 출전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가 볼프스부르크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권창훈(26·SC 프라이부르크)은 후반 교체 투입돼 30분 가까이 그라운드를 누볐다.프라이부르크는 13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킥오프한 2019-2020시즌 분데스리가 31라운드 VfL 볼프스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프라이부르크는 볼프스부르크 바우트 베흐호르스트에게 전반 14분 선제골에 이어 27분 페널티킥으로 추가 골을 허용한 뒤 43분 루카스 횔러의 만회 골로 1-2로 따라붙으며 전반을 마쳤다. 이어 후반 시작하자마자 살라이의 동점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교체 선수 명단에 든 권창훈은 2-2로 맞서던 후반
해외축구
"서서 국가 안 부르면 축구 경기 안 본다",,,트럼프 트윗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축구 대표팀 경기를 보이콧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미국축구연맹(USSF)이 경기 전 서서 국가 제창을 하지 않는 선수를 징계하지 않기로 결정한 데 대해 14일(한국시간) "더는 축구 경기를 보지 않겠다"는 트윗을 게시했다. USSF는 세계 축구계에서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의미로 선수들이 무릎을 꿇는 행동을 하자 선제적으로 관련 징계 규정을 바꿨다. 경기 전 국가를 제창할 때 무릎을 꿇는 행동을 하는 선수를 징계토록 한 규정을 삭제했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 style="float: right; 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0px; font-stretch: normal; font-variant-nume
해외축구
벨기에 국가대표 메르텐스 , 세리에A 나폴리 역대 최다골 '우뚝'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에서 활약하는 벨기에 국가대표 골잡이 드리스 메르텐스(33)가 구단 통산 최다 골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메르텐스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인터 밀란과 2019-2020 코파 이탈리아(이탈리아컵) 준결승 2차전에서 0-1로 끌려가던 후반 41분 동점 골을 꽂아 나폴리의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지난 2월 4강 1차전에서 1-0으로 이겼던 나폴리는 1, 2차전 합계 2-1로 앞서 2013-2014시즌 이후 6시즌 만에 코파 이탈리아 결승에 진출해 18일 유벤투스와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단판 승부로 결승전을 치른다. 나폴리는 전반 2분 만에 인터 밀란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시도한 코너킥이 그대
해외축구
도르트문트 신예 홀란드 '극장골', 뒤셀도르프 꺾고 선두추격
신예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가 경기 종료 직전 극장골을 터트린 도르트문트가 뒤셀도르프에 진땀승을 거두고 힘겨운 선두 추격으로 이어나갔다. 도르트문트는 14일(한국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의 메르쿠르 슈필-아레나에서 열린 뒤셀도르프와 2019-2020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추가시간 종료 직전 터진 엘링 홀란드의 극적인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승점 66을 쌓은 도르트문트는 이번 시즌 종료까지 3경기를 남기고 선두 바이에른 뮌헨(승점 73)과 승점 차를 7로 유지하면서 역전 우승을 향한 희망의 불씨를 어렵게 살렸다. 도르트문트는 하위권의 뒤셀도르프를 상대로 볼 점유율 63%-37%로 앞섰지만
해외축구
뮌헨, 묀헨글라트바흐 2-1 제압하고 10연승…우승 매직넘버 '1'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뮌헨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 2-1로 이겼다. 이로써 23승 4무 4패로 승점 73점을 쌓은 뮌헨은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 66)와의 격차를 7점으로 유지했다. 2012-2013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7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챔피언 자리를 지킨 뮌헨은 남은 3경기에서 1승만 올리면 8연패를 확정 짓는다. 지난 2월 16일 쾰른전부터 한 번도 뮌헨은 2017-2018시즌 이후 2년 만에 정규리그 10연승을 기록했다. 뮌헨은 주포인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와
해외축구
1골 2도움, 바르사 메시는 살아 있다... 마요르카 4-0 대파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3개월 만에 재개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마요르카를 상대로 1골 2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면서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바르셀로나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 팔마 데 마요르카의 손 모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요르카와 2019-2020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원정에서 4-0으로 승리했다. 경기는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지난 3월 6일 레알 소시에다드(1-0승)와 경기를 마지막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리그 중단을 겪은 바르셀로나는 3개월 만에 다시 시작된 정규리그 경기에서 승리해 2연승을 달렸다. 승점 61을 쌓은 바르셀로나는 15일 경기를 치르는 '라이벌' 레알 마
해외축구
'안드레 완전 이적' 발표에 대전하나시티즌 "아직 협상 중"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대전하나시티즌에 임대돼 골 폭풍을 일으키고 있는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안드레 루이스(23)가 대전으로 완전히 이적한다고 원소속팀에서 발표했다.그러나 대전 구단은 "아직 협상 중"이라고 선을 그었다.안드레의 원소속팀인 브라질 프로축구 명문 코린치앙스는 1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대전하나시티즌과 안드레에 대한 완전 이적 협상을 마쳤다"고 발표했다.코린치앙스는 "우리 구단과 2022년 12월 31일까지 계약이 돼 있는 안드레는 이미 대전에 임대돼 뛰고 있으며 이제 대전으로 완전히 이적한다"고 밝혔다.코린치앙스는 구체적인 이적 조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그러나 브라질 매체 글로보에스포르
국내축구
'이재성 부상 결장' 홀슈타인 킬, 비스바덴에 1-2 역전패...서영재도 출전 불발
독일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홀슈타인 킬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재성(28)이 부상으로 리그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이재성은 13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시즌 2부 분데스리가 31라운드 SV 베엔 비스바덴과의 홈 경기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졌다.킬은 경기 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부상 선수 상황을 알리면서 "이재성이 3-3으로 비긴 함부르크 SV와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상대 골키퍼 쪽으로 미끄러지면서 골을 넣을 때 다쳤다"고 밝혔다.구체적인 부상 부위와 정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이재성은 지난 9일 함부르크와의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후반 추가
해외축구
수원-강원, 2대2 무승부
수원 삼성과 강원FC가 2-2로 비겼다. 수원이 전반 8분 명준재의 패스에 이은 크르피치의 오른발슛이 강원 수비수 맞고 굴절되면서 골문 안으로 들어가 먼저 앞서 나갔다.강원은 전반 30분 균형을 되찾았다. 페널티아크 오른쪽 부근에서 패스를 받은 신광훈이 수비 뒤로 파고드는 김경중을 향해 살짝 띄워준 공을 김경준이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연결해 수원 골문을 열었다.수원은 후반 시작하며 지난해 득점왕이지만 올 시즌 무득점에 그치고 있는 타가트를 빼고 한의권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그러나 강원이 후반 18분 조재완의 크로스에 이은 고무열의 마무리로 전세를 뒤집었다. 고무열의 4경기 연속골.수원은 후반 38분 고승범의 패스를
국내축구
전북, 이동국 결승골...인천과의 대결 승리
전북은 인천과 대결에서 후반 10분 '현역 최고령 선수' 이동국의 페널티킥 결승 골로 1-0 승리를 챙겼다.인천 수비수 김연수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이동국이 오른발로 차 넣었다.6일 FC서울과 원정 경기에서 두 골을 터트려 4-1 대승을 이끌었던 이동국은 2경기 연속 골 및 시즌 4호 골로 득점 랭킹 상위권을 달렸다.이날 전북 선수들은 '순국선열 헌정 유니폼'을 입고 뛴 가운데 이동국은 득점 후 거수경례 세리머니를 펼쳤다.전북은 후반 24분 김보경의 페널티킥이 골키퍼 정산에게 막히는 바람에 달아날 기회를 놓쳤다.아직 시즌 첫 승리를 신고하지 못한 최하위 인천은 개막 이후 2무 뒤 4연패에 빠졌다.
국내축구
울산, '주니오 7호골'에 힘입어, 성남 꺾고 무패행진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성남FC의 '빗장 수비'를 뚫어내고 2연승을 달렸다.울산은 13일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6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2분 나온 주니오의 결승 골에 힘입어 성남에 1-0으로 이겼다.지난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4-0으로 이긴 울산은 2연승과 함께 개막 이후 6경기 무패(4승 2무·승점 14)를 달렸다.이날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하고 선두를 지킨 전북 현대(5승 1패·승점 15)와는 승점 1점 차를 유지했다.울산은 포항전에서 두 골을 몰아 넣은 뒤 오른 무릎 타박상으로 교체됐던 이청용을 선수 보호 차원에서 출전시키지 않고도 승점 3을 추가해 의미가 더 컸다.4경기 무패(2승 2무)를
국내축구
서울 이랜드, 안드레 묶고 대전에 2대0 완승
서울 이랜드도 대전하나시티즌과 홈 경기에서 수쿠타 파수가 멀티 골을 터트려 2-0으로 완승했다.지난해 여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준우승을 이끈 정정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랜드는 3무 1패 뒤 5라운드에서 충남아산에 1-0으로 이긴 데 이어 2연승을 거뒀다.반면 시민구단에서 기업구단으로 새로 출발한 대전은 황선홍 감독의 지휘 아래 3승 2무로 무패행진을 벌이다가 첫 패배를 당했다.이른 시간에 균형이 무너졌다.전반 3분 이랜드가 대전 진영 오른쪽에서 얻은 코너킥 기회에서 김민균이 차올린 공을 이상민이 페널티박스 안 정면에서 머리로 골문 쪽으로 보낸 게 오른쪽 골포스트를 맞고 흐르
국내축구
주니오 '후반 42분 결승골'...울산, 성남 꺾고 2연승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성남FC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울산은 13일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6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2분 나온 주니오의 결승골에 힘입어 성남에 1-0으로 이겼다.이전 라운드까지 리그 최소인 3실점을 기록 중이던 성남의 수비는 리그 최다 15득점을 올리던 울산의 호화 공격진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특히 울산의 주요 공격 루트인 크로스를 사전에 차단한 성남 측면 수비수들의 움직임이 좋았다. 울산은 포항전에서 두 골을 몰아 넣은 뒤 오른 무릎 타박상으로 교체됐던 이청용을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이날 출전시키지 않았다.오히려 울산의 공격이 지지부진한 사이 성남이 득점에 가까운 장면을 먼저
국내축구
'김영욱 결승골' K리그2 제주, 1-0으로 수원FC 꺾고 리그 3연승
프로축구 K리그2 제주 유나이티드가 수원FC를 꺾고 리그 3연승을 달렸다.제주는 1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4분 김영욱의 헤딩 결승 골을 잘 지켜 수원FC에 1-0으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최근 리그에서 부천FC, 안산 그리너스, 수원을 연파한 제주는 승점 10을 기록해 수원FC(승점 9)을 밀어내고 3위로 올라섰다.이번 경기는 리그 5경기 모두 골을 터뜨리며 총 6골로 득점 선두에 오른 수원의 안병준과 최근 3경기 연속골로 기세가 오른 제주 주민규의 '득점 대결;로 관심을 끈 가운데 골은 정작 제주의 미드필더 김영욱의 머리에서 나왔다. 전반 14분 오버래핑에 나선 정우재의 왼쪽 측면 크
국내축구
분데스리가 강호 라이프치히, 황희찬 눈독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의 '황소' 황희찬(24)을 두고 독일 분데스리가의 신흥 강호 라이프치히가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13일(한국시간) 독일 신문 빌트에 따르면 '에이스' 티모 베르너의 첼시(잉글랜드) 이적에 합의한 라이프치히가 그의 대체자로 황희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빌트는 "정규리그 9골 9도움을 기록 중인 황희찬은 강력한 압박과 엄청나게 빠른 공수전환을 추구하는 잘츠부르크의 축구에 완벽하게 적응한 선수"라고 평가했다.황희찬은 앞서 2018-2019시즌 함부르크로 임대돼 분데스리가를 경험한 바 있다. 당시 20경기에서 2골에 그쳤다.빌트는 "2018-2019시즌에 황희찬이 부진했던 이유는 2018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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