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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따라 나선 일본, 10년 만에 만개한 황아름
"보아를 정말 좋아했어요. 일본 투어 진출을 결정하는 데 큰 역할을 했죠" 주니어 시절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낸 황아름(32)은 처음부터 한국 무대가 아닌 일본 무대를 두드렸다. 2006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큐스쿨을 응시했고, 첫 도전은 실패로 끝이났다. 하지만 2007년 JLPGA투어 2부 투어에 나섰고, 2008년 다시 응시한 큐스쿨에서 수석을 차지하며 JLPGA투어에 데뷔했다. 황아름은 19살이라는 어린나이에 고국이 아닌 낯선 타국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던 것에 대해 "어릴적부터 일본 투어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며 "사실 보아를 좋아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있는 나라에 가고 싶은 덕후(열혈팬)의 마음이 컸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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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저스틴 로즈, 세계랭킹 1위 굳건...우즈 12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세계랭킹 1위를 굳건히 했다. 로즈는 28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10.2918점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로즈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71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아담 스콧(호주)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스콧은 지난주 42위에서 30위로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세계랭킹 톱5의 순위 변동은 없다. 브룩스 켑카(미국)가 9.0332점으로 2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8.0543점 3위,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7.7979점 4위다. 유러피언투어 두바이 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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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슨 디샘보, 유럽투어 첫 승...안병훈 12위
두바이 원정길에 나선 브라이슨 디샘보(미국)가 유럽무대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디샘보는 2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에미리츠 골프클럽(파72, 7301야드)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두바이 데저트클래식(총상금 325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24언더파 264타를 기록한 디샘보는 2위 매트 월리스(잉글랜드)를 무려 7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 최다 언더파 우승, 역대 최다 타수 차 우승이라는 기록도 함께 썼다. 디샘보는 “정말 즐거운 플레이였고, 나는 놀라운 샷들을 해냈다. 해외에서 올린 첫 승이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너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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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하오퉁, ‘캐디 라인 봐주기’ 새 규정 위반 ‘아차’
리 하오퉁(중국)이 2019년 1월 1일부터 새롭게 적용된 ‘캐디 라인 봐주기’ 규정을 어겨 벌타를 받았다. '디펜딩 챔피언'리 하오퉁은 2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에미리츠 골프클럽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최종 라운드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1m 버디 퍼트를 성공했지만, 규정을 어겨 2벌타를 받아 보기로 기록됐다. 리 하오퉁이 퍼트 전 그의 캐디가 뒤에 서 있던 것이 문제였다. 새 규정 10.2b조항에 따르면 캐디는 선수가 스트로크를 위한 스탠스를 취하기 시작하여 그 스트로크를 할 때까지 고의로 선수의 플레이 선의 볼 후방으로의 연장선 상이나 그 선 가까이에 서있는 행위는 금지된다.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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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저스틴 로즈 우승(PGA 순위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최종 순위표24일(이하 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토리파인스 골프클럽(파72, 7698야드)에서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710만 달러)이 치러졌다. 우승은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차지했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로즈는 이번 우승으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10승째를 신고하며 강자의 입지를 단단히 했다. *T는 공동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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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로즈, 파머스 인슈어런스 우승...우즈·강성훈 공동 20위
세계랭킹 1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8-2019시즌 첫 승을 차지했다. 로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 7698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71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로즈는 2위 아담 스콧(호주)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로즈의 시즌 첫 승이자 통산 10승이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로즈는 초반에 흔들렸다. 1번 홀(파4) 보기로 출발해 2번 홀(파3)을 버디로 만회했지만, 4번, 5번 홀(이상 파4)에서 연속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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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덕 김, 세계 랭킹 1위 상대로 초청 선수 신화 쓸까?
재미교포 덕 김이 초청 선수로 나선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아마추어 세계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던 실력파 덕 김은 지난해 6월 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프로로 전향했다. 또한 지난해 대학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어 벤 호건상을 수상하는 등 떠오르는 기대주다.현재 웹닷컴투어(2부 투어)를 주무대로 하는 덕 김은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에 출전하고 있다.이번 대회에 초청 선수 신분으로 출전한 덕 김은 대회 첫 날부터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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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위' 로즈, 단독 선두...시즌 첫 승 도전
세계 랭킹 1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8-2019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로즈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 7698야드)에서 치러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중간합계 18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로즈는 단독 2위 아담 스콧(호주)에 3타 차 단독 선두다.2타 차 선두로 3라운드에 나선 로즈는 1번 홀(파4)과 3번 홀(파3)에서 버디를 솎아냈지만 4번 홀(파4)에서 세컨드 샷 미스로 벌타를 받았고, 드롭 후 플레이를 재개했다. 네번째 샷 만에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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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골프, 지은희 우승 기념 할인 프로모션 진행[Golf Info]
골프웨어 엘르골프가 후원선수 지은희의 우승을 기념해 27일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엘르골프의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2018 F/W 시즌 전 품목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지은희는 지난 21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엘르골프 관계자는 “후원선수 지은희 프로의 통산 5번째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2018년도 F/W 전품목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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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와 11타 차' 우즈 "퍼팅 난조, 실망스러워"
자신의 텃밭에서 통산 81승에 도전하고 있는 타이거 우즈(미국)가 대회 2라운드에서 순위를 크게 끌어올리지 못한 채 공동 48위로 경기를 마쳤다. 우즈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북코스(파72, 7258야드)에서 치러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2라운드를 마친 우즈는 컷 통과에는 성공했지만 공동 48위로 중위권이다.10번 홀(파5)에서 출발한 우즈는 첫 홀 부터 버디를 낚으며 순항했다. 이어 17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낚으며 타수를 줄여나갔다. 하지만 18번 홀(파4)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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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승부사' 배상문, 공동 6위 도약...새해 첫 컷통과
배상문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2라운드에서 공동 6위로 뛰어오르며 컷통과에 성공했다. 배상문은 26일 (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 7698야드)에서 치러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배상문은 순위를 21계단 뛰어올라 공동 6위에 안착했다.이번 대회의 경우 남코스와 북코스(파72, 7258야드)에서 치러지는데, 2라운드에서 배상문이 경기한 남코스는 북코스에 비해 난도가 높은 코스다.난도가 높은 코스에서 배상문이 7개의 버디를 솎아낼 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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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루키 루이신 리우 등 LPGA투어 선수 3명 후원 계약
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대주 루이신 리우(20, 중국), 베카 후퍼(29, 미국), 린디 던컨(27, 미국)과 조인식을 갖고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13세 때 미국으로 골프유학을 오며 본격적인 선수의 길을 걷게 된 리우는 2018년 LPGA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 상금랭킹 1위로 이번 시즌 LPGA투어 신인왕에 도전한다. LPGA 투어 7년 차 베카 후퍼는 Q스쿨을 거쳐 올해 처음으로 LPGA 투어에 진출하며, 던컨은 지난해 LPGA 투어에서 활약했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올해 외국의 유망주들을 대거 영입해 어느 해보다 탄탄한 전력의 선수단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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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라운드 공동 53위' 우즈 "경기력 올라오려면 시간이 좀 걸려"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새 시즌을 시작했다. 우즈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 7698야드)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에 출전했다.북코스(파72, 7258야드)에 비해 다소 난도가 높은 남코스에서 1라운드를 치른 우즈는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공동 53위로 출발했다.2번 홀(파4)에서 우즈의 티 샷은 페어웨이를 벗어났다. 우즈는 세컨드 샷도 그린에 올리지 못하고 벙커에 빠뜨리며 위기를 맞았고, 보기로 출발했다.이어 6번 홀(파5)과 9번 홀(파5)에서 버디로 만회했고, 11번 홀(파3)에서도 버디를 솎아내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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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전 수석' 조아연, 올 시즌 막내의 매운맛 보여줄까?
조아연(19,볼빅)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드전에서 수석으로 합격해 2019시즌 KLPGA투어에서 가장 어린 선수로 필드에 나선다. 2000년,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난 조아연은 초등학교 2학년 때 골프 채를 처음 잡았다. 아마추어 이상의 실력을 가진 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골프를 배우기 시작한 조아연은 3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작했다.정식으로 연습을 시작한지 약 1년 정도부터 조아연은 ‘녹색드림배 전국초등학교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출전하는 아마추어 대회마다 트로피를 수집하며 재능을 보였다.떡잎부터 남달랐던 조아연은 중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됐고, 중학교 2학년때는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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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석정힐CC와 점프투어 개최 조인식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1월 24일(목),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KLPGA 사무국에서 ‘KLPGA 석정힐CC 점프투어’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LPGA 2019 석정힐CC 점프투어’는 오는 9월, 13차전부터 16차전까지 4개 차전으로 열리며 대회당 상금 3천만 원, 4개 대회 총상금은 1억 2천만 원이다. 조인식에 참석한 석정힐CC의 김용술 사장은 “산과 물이 이상적으로 조화를 이룬 석정힐CC에서 KLPGA 점프투어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스타가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은 “석정힐CC와 처음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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