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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타구방향 살피는 박성현
26일 (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 위치한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총상금 410만달러) '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박성현이 8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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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나 노르드크비스크의 파워샷
26일 (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 위치한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총상금 410만달러) '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안나 노르드크바스크가 15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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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미림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26일 (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 위치한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총상금 410만달러) '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이미림이 15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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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단독 선두에 오른 이미향의 샷
26일 (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 위치한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총상금 410만달러) '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이미향이 8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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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민지의 정교한 아이언 티샷
26일 (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 위치한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총상금 410만달러) '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이민지가 8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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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인지의 드라이버샷
26일 (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 위치한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총상금 410만달러) '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전인지가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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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침착하게 그린 살피는 전인지
26일 (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 위치한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총상금 410만달러) '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전인지가 7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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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인지 '부활을 꿈꾸며'
26일 (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 위치한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총상금 410만달러) '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전인지가 8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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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홀아웃하며 인사하는 전인지
26일 (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 위치한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총상금 410만달러) '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전인지가 14번홀 홀아웃하며 갤러리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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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인지 어게인 2016을 꿈꾸며'
26일 (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 위치한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총상금 410만달러) '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전인지가 15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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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이 1위? PGA 배러쿠다 챔피언십의 이색 경기 방식
우승 상금 1025만 달러 소위 '돈 잔치'라 불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이 골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같은 기간 이색적인 경기 방식으로 진행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이 치러지고 있다.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몽트뢰 골프장(파72, 7472야드)에서 PGA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이 막을 올렸다.이 대회의 경우 B급 대회라 불린다. PGA투어에서 B급 대회란 총상금 규모가 적고, 메이저 대회 혹은 세계 랭킹 기준으로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WGC와 같은 기간에 열리는 대회를 일컫는다.톱 플레이어들이 메이저대회나 WGC에 대거 집중되면서 하위 랭커들이 주로 참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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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 기상악화로 경기취소...36홀로 축소
만 50세 이상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2019 KPGA 챔피언스투어 ‘에이프로젠제약 제23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총상금 3억원, 우승상금 4천 8백만원)’ 둘째 날 경기가 기상 악화로 취소됐다. 기상 악화로 한 라운드가 취소된 것은 KPGA 챔피언스투어 역대 두 번째로 2000년 ‘제4회 한국시니어 프로골프 선수권대회’ 이후 20년만이다. 26일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솔라고컨트리클럽 라고코스(파72. 6,825야드)에서 예정됐던 둘째 날 경기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아침 8시 30분에 시작됐다. 하지만 폭우로 인해 오전 10시 1차례 중단된 뒤 오전 11시에 재개됐으나 맹렬한 폭우와 함께 낙뢰까지 쏟아져 오후 1시 다시 한 번 경기가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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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람 맞아?" 중거리퍼트 귀재된 람, WGC 1R 단독 선두
존 람이 놀라운 퍼트 실력을 뽐내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질주했다. 26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가 막을 올렸다. 대회 1라운드에서 존 람은 8언더파 62타로 2위 그룹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선두로 질주했다. 존 람이 1라운드에서 기록한 62타는 개인 통산 한 라운드 최소타 타이 기록이기도 하다. 2017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을 시작으로 2018년 커리어빌더 챌린지, 2019년 취리히 클래식등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매년 1승씩을 기록하고 있는 존 람의 주무기는 파워풀한 샷이다. 골프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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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시즌 2승 도전' 고진영 "초반 실수는 인간적인 것"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3승째이자 메이저 2승째 사냥에 도전하고 있다. 25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 6527야드)에서 시즌 네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이 막을 올렸다.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고진영은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기록했다.단독 선두 폴라 크리머(미국)에 1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한 고진영은 메이저 2승째 사냥에 청신호를 켰다.1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고진영은 2번 홀(파3)에서 티 샷이 그린을 넘어갔고, 세컨드 샷은 벙커에 빠지며 고전했다. 위기 상황에서 고진영은 벙커 샷을 핀 근처에 붙였고,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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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때 그립 잡았다’ 국대 출신 유해란, KLPGA 드림투어 우승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 5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입회한 유해란(18, SK네트웍스)이 드림투어에서 생애 첫 승을 거뒀다. 유해란은 25일 전라남도 영광군에 위치한 영광 컨트리클럽(파72, 6372야드)에서 열린 KLPGA 2019 영광CC 드림투어 10차전(총상금 1억1천만 원)’ 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131타(67, 64)로 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4위로 출발한 유해란은 최종일 버디 8개를 잡아내며 1타 차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 유해란은 “그동안 기대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속상했다. 예상 못 한 우승을 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승 원동력에 대해 유해란은 “올해 퍼트가 취약한 것 같아서 특별히 신경 써서 연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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