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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유소녀 전용 1호 체육관 개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여자농구 저변 확대를 위한 전용 체육관을 열었다.WKBL은 15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석동에 유소녀 클럽 전용 1호 체육관 개관식을 진행했다. 신선우 WKBL 총재와 KDB생명 안양수 구단주, 김영주 감독을 비롯해 최경덕 원로 등이 참석해 현판 행사를 가졌고, 이후 남양주 W클럽과 KDB생명 유소녀 클럽의 경기도 펼쳐졌다.유소녀 클럽 개장은 신 총재가 취임식에서 밝힌 여자 농구 저변 확대 비전에 따른 것이다. 이를 통해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농구인 출신 지도자를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WKBL은 경기도 분당과 인천에 직영 클럽을 운영해왔고, 올해 남양주와 죽전에서도 여자 회원만을 위한 농구 클럽을 열고 운영 ...
일반
연기·내용 합격점 '어셈블리', 남은 과제는 시청률
베일을 벗은 '어셈블리'가 첫 회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아쉽게도 시청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15일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셈블리'(극본 정현민, 연출 황인혁, 최윤석)는 정재영, 송윤아, 옥택연은 청장년 세대가 겪는 현실의 팍팍함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며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가슴을 울리는 명대사가 이어져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이다.배우들의 연기력도 일품이었다. 데뷔 20년 만에 드라마에 첫 출연한 정재영은 등장부터 남달랐다. 그의 눈빛과 표정은 모든 감정을 고스란히 전하며 명대사와 시너지를 일으켜 몰입도를 높였다.해고무효소송에서 패소한 뒤 판사에게 "왜 미안하다고 하지 않습...
울산동구청, 전국씨름대회 3체급 석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울산 동구청 돌고래씨름단이 3체급을 석권했다.이대진 감독, 이진형 코치가 이끄는 울산 동구청은 15일 강원도 인제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69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선수권부 각 체급 결승전(3전2선승제)에서 경장급, 용장급, 장사급에서 우승했다.경장급(75kg이하) 윤필재는 전날 일반부 개인전에 이어 2관왕에 올랐고, 용장급(90kg 이하) 김동휘가 뒤를 이었다. 장사급(150kg 이하) 이재혁이 3체급 석권의 마침표를 찍었다.제주특별자치도청은 소장급(80kg이하) 김성용과 역사급(110kg이하) 남원택이 우승했다. 용사급(95kg 이하)에서는 김기백(안산시청)이, 청장급(85kg 이하)는 7체급 중 유일하게 대학생인 박...
일반
KBS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유오성·김민정·한채아 출격
KBS가 2TV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후속 ‘장사의 신 - 객주 2015’의 편성과 주요 배역 캐스팅이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장사의 신 - 객주2015’는 폐문한 천가객주의 후계자 천봉삼이 시장의 여리꾼으로 시작해 상단의 행수와 대 객주를 거쳐 거상으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1979년부터 총 1465회에 걸쳐 서울신문에 연재되었던 역사소설 ‘객주’가 원작이며, 조선 후기 보부상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전할 예정이다.주요 배역에는 장혁, 유오성, 김민정, 한채아가 캐스팅됐다. 장혁은 진정한 상도를 실천하는 인물인 천봉삼 역을, 유오성은 조선 최고의 상재(商材) 자리를 두고 천봉삼과 경쟁하는 길소개 역을 맡았다.또한 ...
현대건설 행복한 고민…이다영?염혜선? "둘 다 쓰지 뭐"
현대건설 양철호 감독은 최근 컵대회에서 염혜선과 이다영을 고루 기용하고 있다. 출전 시간은 거의 반반이다. 이미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주전 세터 염혜선이 있음에도 신인 세터 이다영을 지명할 때부터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다.염혜선은 2010-2011시즌부터 4년 연속 V-리그 세터상을 받은 현대건설을 주전 세터다. 2010-2011시즌 현대건설 우승 세터이기도 하다. 반면 이다영은 고교시절부터 쌍둥이 자매 이재영(흥국생명)과 함께 대표팀에서 활약한 차세대 세터다.염혜선의 장점은 역시 경기 운영이다. 그만큼 노련하다는 의미다. 이다영은 178cm 신장에서 나오는 높이가 장점이다. 대신 염혜선은 체력, 이다영은 경험 부족이 단점이다....
일반
베테랑 세터 권영민 가세로 '확' 달라진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지난 시즌이 끝난 뒤 팀을 확 바꿨다. 시즌 도중 감독대행을 맡았던 강성형 코치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팀 이름도 LIG손해보험에서 KB손해보험으로 바뀌었다. 최근 몇 시즌 동안 하위권에 머물렀던 팀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주전 세터의 교체다.KB손해보험은 현대태피탈과 트레이드를 통해 베테랑 세터 권영민을 영입했다. 김요한과 외국인 선수로 이뤄진 좌우 쌍포를 보유하고도 성적이 나지 않았던 이유가 바로 세터 포지션에 대한 약점 때문이었다. 그랬던 KB손해보험이 권영민과 함께 한층 빨라진 배구를 선보였다.외국인 선수가 뛰지 않는 컵대회인 만큼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일반
팬들은 '봉'?…치솟는 MD 상품값의 비밀
파급력 큰 아이돌 스타들이 소속된 대형 기획사를 중심으로 최근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들 기획사는 한류를 이끌기 위한 복합문화 거점을 세우기 시작했고, 아이돌 스타 육성 시스템을 하나의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CBS노컷뉴스 문화연예팀이 변해가는 아이돌 스타 마케팅 시스템을 집중 조명합니다. [편집자 주]① '잘나가는' SM·YG…왜 한류 전초기지 세울까?② ★ 없는 SM 아티움 3층…그 미지의 세계 속으로③ 팬들은 '봉'?…치솟는 MD 상품값의 비밀④ 만나면 대박?…스타와 중소기업의 기묘한 동업관계팬의, 팬에 의한, 팬을 위한. 아무리 기획사들이 한눈을 팔고 있다지만 여전히 MD 상품(Merchandisi...
류승룡 "영화…흥분과 진심, 도전이 공존하는 배움터"
지난 9일 개봉한 영화 '손님'(감독 김광태, 제작 ㈜유비유필름)으로 관객들과 재회한 배우 류승룡(45)은 지난 일주일 동안 50여 개 언론 매체와 일일이 인터뷰를 진행했다.분명 강행군이었다. 서울 삼청동에 있는 한 카페에서 그를 만난 15일은 언론과의 인터뷰 마지막 날이었다. 류승룡에게 '힘들지 않냐'고 물었다."영화 개봉 첫 주가 지나고 중간에 인터뷰를 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매번 영화 인터뷰를 할 때마다 일 대 일로 해 왔어요. '7번방의 선물'(2013년 1월 개봉) 이후 2년 반 만에 인터뷰를 했네요. 7번방의 선물이 천만 관객을 동원한 것을 기념하는 파티에서 '다음 인터뷰는 일 대 일로 정성 들여 하겠다'는 약속을 했었죠. 이번...
OK저축은행, 국가대표 송명근 있으매
"기술 문제는 어떻게 할 수 있어도 체력 문제는 어쩔 수가 없잖아요."OK저축은행은 레프트 송명근과 세터 이민규, 그리고 레프트 송희채 등 주축 선수 3명이 모두 월드리그 대표팀에 차출됐다. 손발을 맞춰볼 시간이 없었다. 무엇보다 체력이 바닥난 상태였다.11일 첫 경기에서 상무를 잡았지만, 13일 두 번째 경기에서는 KB손해보험에 졌다. 15일 대한항공에 패한다면 4강 진출에 실패하는 상황이었다. 물론 비중이 큰 대회는 아니지만, 지난 시즌 V-리그 챔피언으로서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었다.하지만 김세진 감독은 말을 아꼈다. 기술적인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김세진 감독은 "체력적인 문제가 확 드러나더라"면서 "기술적인 ...
일반
이대호, 시즌 19호포 포함 4안타 폭격
이대호(33,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시즌 19호 홈런을 날렸다.이대호는 15일 일본 홋카이도 오비히로 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 원정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 4타수 4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3할2푼2리에서 3할3푼1리로 올랐다.첫 타석부터 대포가 터졌다. 이대호는 0-2로 뒤진 2회초 솔로 홈런으로 추격의 발판을 놨다. 아와사와 아오유키의 슬라이더를 놓치지 않았다. 지난 7일 라쿠텐 골든이글스 전 이후 5경기 만에 터진 시즌 19호 홈런. 이미 지난해 기록한 홈런과 동률로 일본에서 기록한 개인 최다 홈런 24개에 5개 차로 접근했다.이대호는 4회초에도 좌전안타를 쳤고, 5회초 2사 1, 2루에서...
해외야구
‘데빌’, 슈퍼주니어의 10년 노하우가 여기에
슈퍼주니어가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수명 기간이 짧다는 이야기를 듣는 아이돌그룹에게는 쉽지 않은 일. 슈퍼주니어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스페셜 앨범 ‘데빌(Devil)’에 모두 담았다.·15일 서울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는 슈퍼주니어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데빌(Devil)’ 발매 기념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10주년 소감과 새 앨범 작업 비화 등을 밝혔다. 멤버들은 매번 그래왔듯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앨범을 제작했다”고 입을 모았다.슈퍼주니어 스페셜 앨범에는 타이틀곡 ‘데빌’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이 담겼다. 특히 이승환, 장미여관, 자우림 김윤아, 에피...
'꽃사슴' 황연주, 수비 부담 덜고 부활을 노래하다
"지난 시즌보다 더 공격적으로 해야죠."황연주(현대건설)에게 지난 시즌은 썩 좋지 않은 기억이다. 시즌에 앞서 열린 컵대회에서 MVP를 받으면서 MVP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지만, 정작 V-리그에서는 주춤했다. 외국인 선수 폴리가 공격에 전념하면서 황연주에게 수비 부담이 돌아왔기 때문이다.황연주의 부진과 함께 현대건설도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실패했다.하지만 이번 시즌 황연주가 부활 찬가를 부를 가능성이 크다. 수비형 레프트로 평가 받는 에밀리 하통이 드래프트를 통해 뽑혔기 때문이다. 수비 부담을 던 황연주는 공격에서 다시 예전 기량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컵대회에서도 황연주의 공격이 돋보이고 있다. 11일 도로공사전에서는 ...
일반
임원희 "코믹연기 대가…배우로서 감사해야 할 수식어"
'코믹 연기의 대가'라는 수식어를 지닌 배우 임원희(46)는 코미디 장르를 두고 "진지하고 치열한 고민으로부터 나오는 값진 결과물"이라는 표현을 썼다."상황을 완벽하게 파악하려는 고민이 제대로 된 코미디를 만드는 것 같아요. 코미디의 핵심이 풍자라는 점에서 가볍게 볼 수만도 없다고 봅니다. 생각해 보면 굉장한 장르죠."최근 서울 삼청동에 있는 한 카페에서 만난 임원희는 이러한 코미디 장르가 위축된 현실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한국 영화계에서도 좋은 코미디물이 많이 나왔잖아요. 코미디 영화가 잘 될 때는 너무 이 장르만 나왔던 것도 사실이지만, 지금은 너무 안 나오고 있어요. 소위 ...
NS윤지 측 “학력위조설, 대응가치 없다” 입장
가수 NS윤지(본명 김윤지) 측이 학력위조설에 대해 “대응할 가치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NS윤지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는 제 학력에 대해 거짓말한 적 없습니다. 프로필에 나와있는데로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UCLA)에 입학해 다니다 한국에 나와 데뷔했습니다. 이런 글 남기지 마세요”라는 글을 남겼다.이는 한 네티즌이 제기한 학력 위조설을 해명하기 위해 남긴 글로 알려졌다. 현재 네티즌이 남긴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이와 관련 NS윤지 측은 CBS노컷뉴스에 “전혀 대응할 가치가 없는 이야기”라며 “프로필에 나와 있는 학력이 맞다”고 짧게 답했다. NS윤지는 UCLA에서 무용학과 커뮤니케이션학을 공부하다...
제3회 하나투어 전국 다문화&유소년 농구대회 개최
(주)하나투어가 주최하고 한국농구발전연구소(소장 천수길)가 주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현배)가 후원하는 제3회 하나투어 전국 다문화 & 유소년 농구 대회가 오는 8월1일부터 2일까지 배재고등학교와 서울울현초등학교에서 개최된다.대회 참가비는 없으며, 우승팀에게는 해외 전지훈련의 기회가 부여된다.2013년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대회로 출발하여 2014년 유소년에게 농구를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다문화 및 유소년 농구대회로 성격을 바꿨다.2014년 대회에는 다문화부 4팀 유소년부 12팀이 참가하였으며, 우승팀인 다문화부의 글로벌 프렌즈와 유소년부의 삼성썬더스가 부상으로 태국과 싱가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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