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직장을 달라' 푸이그, 윈터 미팅 참석...MLB 복귀 가능할까?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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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12-0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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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시절 야시엘 푸이그
야시엘 푸이그가 5일(이하 한국시간) 시작된 MLB 윈터 미팅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콰이어러의 바비 나이팅게일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FA 외야수 푸이그가 샌디에고에서 열리고 있는 2022년 윈터 미팅에 참석한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알렸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시즌 빅리그에서 뛴 푸이그는 최근 불법 스포츠 도박과 관련, 인정했던 위증 혐의를 뒤집었다.

푸이그는 메이저 리그 7시즌 동안 .277/.348/.823을 기록했다. 2019년에 신시내티 레즈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현 가디언즈)에서 마지막으로 뛰었다.

푸이그는 클리블랜드에서 49경기에 출전, 타율 .297, 출루율 .377, OPS .800을 기록했다.

2020년을 쉰 푸이그는 2021년 멕시코리그에서 뛴 후 2022년 KBO 리그에서 활약했다.

한편, 키움 히어로즈는 최근 푸이그와 내년 시즌 계약을 포기했다.

키움은 푸이그와 내년 시즌 재계약할 것으로 보였으나 불법 스포츠 도박 위증 혐의에 연루되자 부담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키움과의 재계약이 무산된 푸이그가 이번 윈터 미팅에서 빅리그 팀으로부터 부름을 받을지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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