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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월드컵, 금녀의 벽을 깨다

2022-12-02 06:44

(알코르=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코스타리카와 독일의 경기. 스테파니 프라파르 주심(왼쪽 두번째)를 비롯해 선심 및 대기심이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프라파르는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본선 경기 공식 심판으로 나선 여성으로 기록됐다.왼쪽부터 네우사 백 부심, 프라파르 주심, 사이드 마르티네스 대기심, 카렌 디아스 메디나 부심.
(알코르=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코스타리카와 독일의 경기. 스테파니 프라파르 주심(왼쪽 두번째)를 비롯해 선심 및 대기심이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프라파르는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본선 경기 공식 심판으로 나선 여성으로 기록됐다.왼쪽부터 네우사 백 부심, 프라파르 주심, 사이드 마르티네스 대기심, 카렌 디아스 메디나 부심.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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