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다저스 방문 경기서 1안타…팀은 1-8 완패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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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8-0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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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의 타격
[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두 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

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때렸다.

김하성은 시즌 타율 0.248을 유지했다.

트레이드로 영입한 후안 소토, 조시 벨, 브랜던 드루리를 앞세워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뺀 호화 타선으로 다저스와 맞선 샌디에이고는 4안타 빈타 탓에 1-8로 완패했다.

6연승을 구가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다저스와 지구 2위 샌디에이고의 격차는 13.5경기로 벌어졌다.

샌디에이고 타선은 이날 주심의 넓은 스트라이크 존에 삼진을 13개나 다저스 투수들에게 헌납했다.

2회 첫 타석에서 김하성은 주심의 느닷없는 스트라이크 판정에 삼진을 당한 뒤 황당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난 공에 주심의 손이 올라갔다. 역시 두 번 삼진을 당한 샌디에이고 주포 매니 마차도도 주심에게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김하성은 5회에도 삼진으로 돌아선 뒤 0-8로 승패가 사실상 갈린 8회 투수 앞 빗맞은 내야 안타로 출루하고서는 투수의 1루 송구 실책 때 2루에 안착했다.

이미 승기를 뺏긴 샌디에이고 타선은 이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다저스는 1회와 3회에 4점씩 뽑아 일찌감치 승리를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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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 새겨진 스컬리 추모 특별 로고
[AP=연합뉴스]


다저스 선수들은 사흘 전 94세를 일기로 영면에 든 '다저스의 목소리' 빈 스컬리를 추모하며 그의 애칭인 빈(VIN)과 마이크를 조합한 특별 패치를 유니폼에 붙이고 경기에 임했다. [연합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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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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