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팀동료' A.J. 콜, 일본행…야쿠르트에 '1년 9억원'으로 입단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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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12-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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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 콜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34)의 팀 동료였던 우완 투수 A.J. 콜이 내년 시즌 일본에서 활동한다.

일본프로야구(NPB) 야쿠르트 스왈로스는 7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시즌 새 전력으로 토론토 투수 콜과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등번호 63번을 배정받은 콜은 1년 계약에 연봉 80만달러(약 9억4천만원)를 받는 조건에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콜은 2018년 뉴욕 양키스, 2019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거쳐 지난해 토론토에 입단했다.

콜은 메이저리그 통산 109경기(19선발)에 출전해 14승 10패 4세이브, 평균자책점 4.51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24경기에 출전해 3승 1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3.09로 활약했지만, 올 시즌에는 사타구니 부상으로 6경기에만 출전해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1.13을 기록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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