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어쩌나" 텍사스, 베테랑 투수 케네디 영입...불펜 갈 경우 경쟁 불가피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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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2-2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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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텍사스 레인저스가 양현종에 이어 우완 이안 케네디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MLB닷컴은 23일(한국시간) “텍사스가 케네디와 1년 마이너리그 계약을 할 것이다. 그는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들면 215만 달러와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고 보도했다.

올해 36세인 케네디는 14년 동안 4,1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MLB 베테랑 투수다.

줄곧 선발 투수로 뛰다 최근 불펜 투수로 활약했다.

지난해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15차례 마운드에 올라 9.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2019년에는 30세이브를 올리기도 했다.

텍사스는 그를 불펜진에 합류시킨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이닝이 아닌 긴 이닝을 던지는 임무를 부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케네디가 합류하게 되면, 양현종에게는 경쟁자가 한 명 더 늘어나게 되는 셈이다.

케네디가 선발 요원이 아니어서 직접적인 경쟁은 되지 않겠지만, 양현종이 선발이 아닌 불펜으로 가게 될 경우 케네디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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