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전설' 소렌스탐, 은퇴 후 13년 만에 첫 LPGA 대회 출전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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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2-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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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니카 소렌스탐
[AFP=연합뉴스]
여자 골프의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51·스웨덴)이 은퇴 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 대회에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10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소렌스탐이 25일 개막하는 게인브리지 LPGA에 나온다"고 발표했다.

총상금 200만 달러인 이 대회는 25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다.

소렌스탐은 현역 시절 메이저 대회에서만 10승을 올리는 등 LPGA 투어 통산 72승을 기록한 '전설'이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이 처음 생긴 2006년 2월, 초대 세계 1위에 올라 2007년 4월까지 1위 자리를 지켰고 2008년 은퇴했다.

1994년 LPGA 투어 신인상을 시작으로 LPGA 투어 올해의 선수 8회, 평균 타수 1위 6회, 상금왕 8회 등으로 역대 LPGA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는 2003년에 헌액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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