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집콕러 위한 백스윙·팔로우 스루 홈트레이닝 with 이서현 프로

프로 골퍼들과 함께하는 마니아타임즈의 '골프 레슨 마니아'

이고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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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2-0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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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을 지내는 동안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까지 더해져 많은 골퍼들이 외부에서 연습하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프로 집콕러로 변해 아무 운동도 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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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이서현 투어프로가 나날이 떨어지고 있는 스윙 감각을 집에서도 간단한 연습을 통해 되살릴 수 있는 홈트레이닝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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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홈트레이닝은 백스윙과 팔로우 스루를 교정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이다. 이를 위해 골프채와 공 두가지의 준비물이 필요하다.

먼저 골프채를 이용하는 운동 방법을 소개한다. 골프채를 양 손에 든 후 뒤로 넘겨 어깨에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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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태로 오른쪽으로 수평 회전 후 90도 각도가 만들어진 자세에서 상체를 수직으로 내려준다.

올라올 때도 내려갈 때와 똑같이 수직으로 올라온 후 왼쪽으로 수평 회전해 제자리로 돌아온다.

똑같은 동작을 양쪽으로 10회씩 총 20회 진행한다.

이는 올바른 백스윙 탑을 만들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운동 방법으로, 동작 진행 후 이어서 연습 스윙 동작도 해본다.

연습 스윙 시 백스윙을 들었을 때 느낌과 오른쪽으로 했던 운동 방법의 느낌이 일치하는지 확인하면 된다.

이어 공으로 하는 런지 운동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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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들고 오른 발을 앞으로 두고 런지 자세를 취한 후 공을 내 몸 앞으로 뻗는다.


공을 뻗은 상태로 상체를 회전한다. 회전시 공이 몸 앞에서 움직여야 하는 것에 유의한다.

해당 운동 방법은 처음에는 중심을 못 잡아서 흔들리거나 넘어지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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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중심을 잘 잡은 상태로 상체 회전을 연습하게 되면 백스윙할 때 하체가 무너지는 것을 돕는다.

반대로 왼발을 앞으로 두고 똑같은 자세를 진행하면 팔로우 스루 때의 느낌을 연습할 수 있다.

특히 아마추어 골퍼들은 왼쪽이 많이 무너진다. 왼발과 코어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해당 동작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아마추어 골퍼들이 제일 어려워 하는 팔로우 스루의 올바른 느낌을 가져갈 수 있다.

이서현 프로는 "간단한 홈트레이닝을 통해 백스윙과 팔로우 스루의 느낌을 살릴 수 있다"라며 "위의 동작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면 특히 런지 자세의 운동 방법은 하체 중심, 즉 코어 힘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더욱 자세한 설명은 이서현 프로의 영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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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어스코리아)
한편, 영상 속 레슨 촬영 장소는 기어스코리아로, 8대의 모션 카메라와 모션 캡쳐 시스템을 골프에 접목시켜 사용자 골프 스윙을 비교 분석하는 최첨단 골프 분석 시스템 'GEARS(기어스)', 3만개가 넘는 클럽 헤드 및 샤프트 조합을 보유한 프리미엄 맞춤형 클럽 피팅 'TRUE SPEC GOLF(트루 스펙 골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함께 개인 스튜디오 1대 1 골프 레슨과 스튜디오 대여는 물론, MIURA(미우라), G/FORE(지포어), MARK & RONA(마크앤로나) 등 다양한 클럽 및 용품도 판매하고 있다.

[이고운 마니아타임즈 기자/lgw92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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