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AP=연합뉴스)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천44야드)에서 14일(현지시간)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1라운드의 11번 홀에서 한국의 임성재(23)가 티샷을 하고 있다. 이날 임성재는 2언더파를 쳐 22위에 올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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