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스타 '반지의 여왕' 샤라포바가 받은 약혼반지는 에메랄드 컷...비욘세, 머라이어 캐리급 '50억~100억 원'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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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1-1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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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샤라포바
지난해 12월 약혼 소식을 전한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33·러시아)가 ‘억’소리 나는 약혼반지를 공개했다.

샤라포바는 400만 명이 넘는 팔로워가 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약혼반지를 낀 손을 보여주며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

샤라포바는 지난해 12월 영국 사업가 알렉산더 길크스(41)와 약혼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다.

팬들은 이들의 약혼 소식을 반기면서도 길크스가 어떤 약혼반지를 샤라포바 손가락에 끼워줬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샤라포바가 반지 낀 사진과 함께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에게 2021년 새해 인사를 했다.

보석류를 다루고 있는 ‘인스토어 매거진’은 13일(한국시간) 샤라포바의 반지는 비욘세, 아말 클루니, 안젤리나 졸리, 리즈 위더스푼, 제니퍼 로페즈, 머라이어 캐리 등이 좋아하는 에메랄드 컷이라고 소개했다.

캐리의 약혼반지는 1000만 달러(110억 원)이었고, 비욘세의 18케럿의 에메랄드 컷 약혼반지는 500만 달러(55억 원)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92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끈 에메랄드 컷은 절제되고 당당한 우아함을 보여주는 보석으로 잘 알려져 있다.

샤라포바와 길크스는 지난 2018년부터 연인 관계로 사귄 것으로 전해졌다.

샤라포바는 은퇴 후 사업을 하고 있으며 순 재산은 1억9500 달러(2138억 원)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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