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제’ 김가영, PBA 팀리그 1라운드 MVP

이신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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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9-1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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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신한금융투자)이 15일 PBA 팀리그 1라운드 MVP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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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은 1라운드 5경기 10세트 전 경기에 출전하여 개인전 4승1패, 혼합복시 3승2패 등 7승 3패를 기록하며 에버리지 1.159(여자 1위), 득점 성공율 51.8%의 기량을 선보였다.

김가영은 “팀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이런 큰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6개팀중 유일한 여성 주장으로 신한을 1라운드 공동우승으로 이끈 김가영은 “우리 팀에선 제가 제일 하수다. 말이 주장이지 전략은 모두 모여 짠다. 귀찮은 일을 하는 역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세계 포켓볼을 평정한 김가영은 3쿠션 2년차로 시간이 지날수록 기량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의 개인전에선 단 한번 패했을 뿐인데 그가 못했다기 보다는 크라운해태의 강지은이 한큐에 8득점하며 경기를 마무리하는 바람에 달리 방법이 없었다.

PBA팀리그 라운드 MVP는 매 라운드별 1, 2위 팀중에서 개인성적과 팀기여도를 감안, PBA 경기운영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MVP 시상식은 17일 오후 2시 30분 PBA스퀘어에서 열린다.

한편 PBA팀리그 2라운드는 9월 21일 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속개된다.

[이신재 마니아리포트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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