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민, KPGA 투어 2개 대회 연속 홀인원

이강원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승인 | 2020-07-12 16:29

0
center
2주 연속 홀인원이라는 진기록을 세운 이동민.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동민(35)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 대회 연속 홀인원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동민은 12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 리드·레이크 코스(71)에서 열린 KPGA 군산CC오픈 최종 라운드 17(3·175야드)에서 홀인원을 작성했다.

뒤바람이 부는 가운데 9 아이언으로 가볍게 티샷한 볼은 그린 위에 떨어져 굴러 속으로 떨어졌다.

지난 2 경남 창원의 아라미르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1라운드 12(3)에서 홀인원을 했던 이동민은 2 대회 연속 홀인원을 했다.

공식 프로 대회에서 2 연속 홀인원은 전례가 없는 진기한 기록이다. 코리안투어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그는 2013 전남 보성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보성 클래식 2라운드 7 (3)에서 공식 대회 홀인원을 했던 이동민은 이번이 통산 번째 홀인원이다.


2 홀인원으로 1천만원어치 고급 매트리스를 부상으로 받았던 이동민은 이날은 3천만원짜리 LG전자 시그니처 고급 가전제품 4 세트를 챙겼다.

이동민은 "얼떨떨하다"면서 "다음 KPGA 오픈에서도 홀인원을 노려보겠다" 웃었다.

이날 홀인원 덕에 2타를 줄인 이동민은 최종 합계 9언더파 275타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니아TV

  • 5번째 내셔널 타이틀 따낸 유소연의 예선 라운드 샷(ft. 안...

  • 한·미·일 여자 프로골프를 대표하는 고진영, 최혜진, 이보...

  • [영상] 안소현, 외모보다 빛나는 티샷 '천사가 따로 없네'

  • [투어프로스윙]국대출신, 2년차 윤서현의 드라이버 스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