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대한·송승환, 8월 현역 입대

이강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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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6-3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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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쳐 내는 김대한
3월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의 청백전. 3회 초 청팀 선두타자로 나선 김대한이 공을 쳐 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고졸 2년 차 야수 김대한과 송승환(이상 20)이 8월에 현역으로 입대한다.

2019년 1차 지명, 2차 2라운드 전체 19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김대한과 송승환은 1군의 벽을 넘지 못했다.

김대한은 지난해 19경기에 출전해 1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송승환도 2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로 돌아섰다.

올 시즌 두 유망주는 1군 무대를 밟지 못했다.

김대한은 퓨처스(2군)리그에서 2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6(68타수 14안타), 2홈런, 11타점을 올렸다. 송승환의 2군 성적은 30경기 타율 0.256(86타수 22안타), 2홈런, 10타점이다.

두 선수는 올해는 1군에서 뛸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해 구단에 입대 의사를 전했고, 구단도 이를 받아들였다.

김대한과 송승환은 2022년 2월에 전역한다. 1군 무대에 안착하지 못한 유망주 김대한과 송승환은 복무를 마친 뒤, 2022년부터 재도약을 노린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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