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시상식, 오는 9일 약식으로 치러져

정자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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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3-3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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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2019 프로배구 시상식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플레이오프전과 챔피언결정전을 치르지 못하고 2019~2020 V-리그를 종료한 프로배구가 시상식도 약식으로 진행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31일 "선수를 비롯한 여러 구성원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드람 2019~2020 V-리그 시상식을 9일 오후 언론사 취재나 중계방송없이 수상자를 포함해 구단과 연맹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약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상 부문은 총 8개다. 정규리그 1위팀과 공로상, 심판상, 페어플레이상, 감독상, 베스트7, 신인선수상, 정규리그 MVP 시상이 진행된다.

V-리그 무관중으로 마지막 6라운드를 치르던 중 리그를 중단한 뒤 경기 속개 여부를 기대했지만 코로나19가 여전히 이어지면서 지난 23일 사상 최초로 시즌 조기 종료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5라운드 최종 순위에 따라 남자부 우리카드, 여자부 현대건설이 정규리그 1위 팀이 됐으나 우승팀이 없는 시즌이 됐다.

[정자건 마니아리포트 기자/news@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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