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프로스윙] ‘리듬감 있는 샷’ 안나린의 드라이버 스윙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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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3-1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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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프로에 입회한 안나린(24)은 점프투어와 드림투어를 거쳐 2017년 1부 투어에 데뷔했다.

우승은 없지만 매 시즌 시드를 유지하면서 우승 기회를 엿보고 있다. 지난 2019시즌에는 상금랭킹 36위로 마치며 가장 좋은 시즌을 보냈다.

2020시즌 KLPGA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에서는 17위로 마쳤다.

안나린의 스윙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리듬감이다. 2019시즌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236.62야드로 이 부분 55위의 안나린은 스윙 시 과하게 힘을 싣지 않고 부드럽게 왼발로 체중이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피니시까지 왼발이 지면에 그대로 고정되어 있는 모습이다.

안나린의 리듬감이 느껴지는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안나린 2019시즌 KLPGA투어 기록

평균타수 72.51(38)


그린 적중률 66.81(81)

페어웨이 안착률 77.78(33)

드라이브 비거리 236.62(55)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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