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프로스윙] ‘2승은 즐기는 골프로’ 양채린의 드라이버 스윙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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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3-0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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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골프’ 양채린(25)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양채린은 201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1부 투어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 신인상 포인트 8위로 마무리한 양채린은 2년차인 2016년 미래에셋대우 클래식에서 프로 첫 승을 거뒀다.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2018시즌 상금순위 65위에 그치며 시드전으로 향해야 했다.

시드전을 거쳐 다시 올라온 KLPGA 2019시즌은 양채린에게 터닝 포인트이기도 했다.

양채린은 지난해 9월 KLPGA와 인터뷰에서 “작년(2018년) 골프의 모든 부분이 잘 안됐다. 심지어 골프에 정까지 떨어졌다이제 골프를 즐기려고 한다. 사실 이상 잃을 없다고 생각했더니, 마음이 홀가분해지고 오히려 좋은 성적이 나는 같다. 골프를 세월 치려면 지금 당장 앞에 있는 것에 연연하는 보다 흘러가는 대로 치는 것이 좋을 같다 털어놓은 있다.

양채린은 2019시즌 상금 순위 54위로 마쳤다. 이는 프로 첫 승을 거둔 2016시즌 상금순위 35위 다음으로 높은 순위다.

2020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양채린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양채린 2019시즌 KLPGA투어 기록


평균타수 72.98(55)

그린 적중률 68.57(67)

페어웨이 안착률 77.51(38)

드라이브 비거리 236.39(57)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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