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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동시운영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1라운드 2언더파 호조

김국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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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2-2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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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이경훈(29ㆍCJ대한통운)이 쾌조의 시동을 걸었다.

21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 코코비치골프장(파72ㆍ750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첫날 2언더파를 쳐 공동 31위를 기록했다. 선두는 카일 스탠리(미국)가 8언더파로 올랐다.
이 대회는 월드스타들이 같은 기간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멕시코챔피언십(총상금 1025만 달러)에 출전해 상대적으로 무난한 대회가 됐다.
이경훈은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기록했다. 2번홀(파5) 버디로 시작했지만 3~4번홀 연속보기로 전반에 1타를 까먹었다. 그러나 후반에는 10~11번홀, 15~16번홀에서 연속버디'를 낚는 저력을 발휘했다.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한 것은 아쉬웠다. 페어웨이 안착률 78.56%에 그린적중률 83.33%의 정확성도 안정된 실력을 보여주었다. 홀 당 퍼팅 수는 1.73개다.
이경훈이 바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리스트다. 일본으로 건너가 2012년 나가시마시게오, 2015년 혼마투어월드컵에서 2승을 올렸고, 2015~2016년 한국오픈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2018년 콘페리(2부)투어 상금랭킹 5위로 시드를 확보해 PGA투어에 입성했다.

[김국언 마니아리포트 기자/dahlia2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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