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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소니오픈 1R 1언더파 상위권 출발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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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1-1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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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사진=AP뉴시스
임성재가 2020년 새해 첫 출전 대회 소니오픈 인 하와이 1라운드에서 1언더파 공동 11위위로 순항했다.

10일 하와이 호놀롤루주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소니오픈 1라운드가 치러졌다.

대회 첫 날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11번 홀(파3)에서 그린을 놓치며 보기로 출발했다.

이어 15번 홀(파4)에서도 보기를 기록하며 2오버파로 다소 불안하게 경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18번 홀(파5)에서 첫 버디로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3번 홀과 5번 홀(파4)에서 버디를 솎아내며 도약에 성공했다.

7번 홀(파3)에서 보기가 기록됐지만 8번 홀(파4)에서 버디로 만회하며 경기를 마쳤다.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한 임성재는 1언더파 69타 공동 11위로 경기를 마쳤다. 하지만 아직 일부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지 않아 약간의 순위 변동이 있을 예정이다.

낮 12시 현재 대회 1라운드가 아직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오전조로 일찍 경기를 마친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5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다.

한국 선수로는 강성훈이 14개 홀에서 이븐파 공동 26위로 경기중이다.

이경훈은 6오버파 공동 127위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지난 2017년 대회 1라운드에서 59타를 기록하며 우승했던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혔으나 15개 홀에서 2오버파 공동 62위로 경기중이다.

[김현지 마니아리포트 기자/928889@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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