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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민의 꿀레슨 Winter]⑩뒤땅 그만, 페어웨이 벙커샷 노하우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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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1-0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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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 여름 큰 인기를 얻었던 마니아리포트 골프레슨 ‘고경민의 꿀레슨’이 겨울 시즌 새롭게 찾아왔다.

이번 시간에는 고경민 프로의 벙커 탈출 노하우에 관해 알아본다.

고경민 프로는 "페어웨이 벙커에서 아마추어 골퍼분들은 공을 맞추려고 하다가 모래를 깊게 파게 되면서 뒤땅을 치는 경우가 많다. 뒤땅 때문에 거리를 많이 손해보는 경우가 벙커샷을 할 때 가장 치명적인 미스샷이다"라고 말했다.

"뒤땅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모래를 짧고 길게 파는 것보다 길고 얇게 떠내는 것이 좋다. 페어웨이 벙커샷을 할 때는 발을 모래에 살짝 파묻고 파묻은 만큼 그립을 약간 짧게 잡아준다. 공을 깔끔하게 떠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축이 무너지지 않는 것이다"라며 "고개를 숙이지 않고 살짝 들어준다는 느낌으로 어드레스를 한 뒤 피니시까지 모자 챙이 아래를 향하지 않는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하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고경민 프로는 2015년 KLPGA에 입회했다. 177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스윙이 장점이다. 용인 기흥에 위치한 기흥수상골프연습장에서 레슨프로로 활동하고 있다.

협찬 및 장소제공 | 톨비스트, 엘리시안 제주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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