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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지현시대 죽지 않았다’ 김지현의 드라이버샷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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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8-3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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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지현(27, 한화큐셀)은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지현시대’를 이끌며 대표선수로 거듭났다.

‘지현’이라는 이름을 가진 선수들이 도합 7승을 올렸고, 그 중 김지현이 메이저 우승을 포함해 3승을 거두며 ‘지현시대’ 선봉에 섰다. 김지현은 데뷔 8년 만에 첫 승 물꼬를 틀며 최고의 해를 맞았다.

하지만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은 쉽지 않았다.

김지현은 올 시즌 KLPAG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우승으로 시즌을 활짝 열었지만, 이후 내리막을 걷고 있다.

다음 대회로 열린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컷 탈락했고, 타이틀 방어를 목표로 나선 한국여자오픈 선수권대회에서도 일찌감치 짐을 꾸려야 했다.

지난해 활약에 비해 올 시즌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큰 무대에서 경험을 쌓으며 도약을 위한 발판을 다지고 있다.

김지현은 지난해 활약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아클래식, ANA인스퍼레이션, US여자오픈 등 세계투어를 경험했다. 앞선 두 개 대회에서는 컷 탈락했지만, US여자오픈에서 공동 10위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김지현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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