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이효린(20, 미래에셋)은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1위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KLPGA투어에 데뷔했다.
지난 시즌 신인상 포인트 6위로 마감했고, 올해 KLPGA투어 2년 차로 프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은 지난 7월 카이도 여자오픈에서 기록한 7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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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5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