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윌리엄스.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622262104949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한국가스공사는 3쿼터 막판 정성우와 샘조세프 벨란겔의 연속 3점슛으로 65-58까지 격차를 벌렸다. 그러나 4쿼터 시작과 함께 윌리엄스가 반격에 나섰다. 강성욱의 롱패스를 받아 앨리웁 덩크를 꽂은 뒤 동점 중거리 점프슛, 역전 3점포를 연달아 성공시켰다.
한국가스공사도 물러서지 않았다. 벨란겔의 3점슛에 이어 종료 28초 전 신승민이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어 74-73으로 재역전했다. 하지만 직후 정성우가 파울을 범했고, 문정현이 자유투 2개를 성공시키며 kt가 75-74로 다시 앞섰다. 한국가스공사의 마지막 공격은 종료 3.4초를 남기고 실패로 끝났다.
윌리엄스는 4쿼터 12점을 포함해 20점을 기록했다. 신인 강성욱도 12점 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한국가스공사에서는 베니 보트라이트가 23점으로 분전했으나 4쿼터 초반 5분간 2득점에 그친 것이 패인이 됐다.
kt(19승 17패)는 5위를 유지했고, 4연패에 빠진 한국가스공사(11승 24패)는 10위로 밀려났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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