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는 신임 단장에 팽우선(59) 이사장, 사무국장에 김찬호(44) 차장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팽 신임 단장은 지난 2일부터 업무에 돌입했고 김 국장은 이날부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심찬섭 전 단장은 퇴직하고 이태관 전 사무국장은 본사로 발령받았다. 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