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컷오프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다. 정찬민, 유효주 등 KPGA, KLPGA 선수들도 추천 선수로 참가했다.
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김태우2는 7번 홀까지 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를 보여줬다. 후반 13번 홀 이글로 우승 흐름을 잡았고 최종 합계 29언더파로 문서형과 동타를 기록했다. 연장전에서 김태우2는 칩인 이글로 명장면을 그려내며 GTOUR 생애 첫 우승을 신고했다.
정상에 오른 김태우2는 상금 1700만원과 신인 및 대상 포인트 2000점을 받았다.
경기 후 김태우2는 “많은 프로들과 쟁쟁한 플레이를 함께해 기뻤고 생각지 못한 우승을 하게 돼 감사하다”라며 “GTOUR는 물론 1부 투어에서도 상반기 시드를 유지해 하반기 고루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종훈 기자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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