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하는 고양 소노의 강지훈.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11641080300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에이스 이정현이 허벅지 부상으로 빠진 소노는 1쿼터부터 공수 난조에 빠졌다. 가스공사가 샘조세프 벨란겔과 라건아를 앞세워 32점을 쏟아내는 동안 소노는 17점에 그쳤고, 전반을 27-47로 마쳤다.
3쿼터 반격이 시작됐다. 소노는 가스공사를 8점으로 틀어막고 강지훈과 케빈 켐바오의 외곽슛으로 45-55까지 따라붙었다.
4쿼터 초반 홍경기와 켐바오의 연속 3점슛으로 4점 차까지 좁혔으나, 벨란겔이 연속 9득점으로 다시 달아났다.
![덩크 하는 네이던 나이트.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116422702351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경기 막판 드라마가 펼쳐졌다. 종료 1분 30초 전 강지훈 3점슛으로 66-69, 이어 네이던 나이트가 덩크 실패 후 2점슛으로 만회해 1점 차. 그리고 종료 2초 전, 나이트가 결승 2점슛을 성공시키며 역전극을 완성했다.
나이트는 19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승리를 이끌었고, 켐바오 13점 12리바운드, 강지훈 15점이 힘을 보탰다. 가스공사 벨란겔은 21점을 올렸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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