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쿼터 최초로 팬 투표 1위에 오른 이이지마 사키(하나은행)가 팀 유니블 주장을, 2위 김단비(우리은행)가 팀 포니블 주장을 맡는다.
유니블은 이해란·강유림(삼성생명), 김소니아·이소희(BNK), 신지현·홍유순·김진영(신한은행), 이민지(우리은행), 김정은(하나은행)으로 구성됐다.
포니블에는 강이슬·이채은·허예은(KB), 신이슬(신한은행), 박소희·정예림·진안(하나은행), 이명관(우리은행), 변소정(BNK)이 모였다.
3점슛 콘테스트에서는 강이슬이 통산 최다 우승(3회) 단독 기록에 도전한다. 올 시즌 한 경기 3점슛 9개로 역대 공동 2위를 기록한 이민지가 가장 위협적인 경쟁자다. 이명관·이이지마·박소희·이소희도 참가한다.
MVP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2시즌 연속 MVP 진안, 2018-2019시즌 수상자 강이슬, 2회 연속 선정된 김정은이 유력 후보다. 팬 투표 1위 이이지마도 생애 첫 MVP를 노린다.
프로야구 롯데 전준우가 시투자로 나서고, 3일에는 부산 유소녀 선수 대상 W-페스티벌이 열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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