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점 16리바운드...드류리그서 몸 푸는 '킹' 제임스...어빙은 '노쇼'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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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7-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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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벌써부터 몸을 풀기 시작했다.

제임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드류 리그에서 MMV 치터스 팀 소속으로 출전, 42점 1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시카고 불스의 포워드 드마 드로잔도 같은 팀에서 제임스와 함께 뛰었다. 드로잔은 30점, 14리바운드의 성적을 올렸다.

드류 리그는 매년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프로암 대회로, 비시즌 때 일부 NBA 선수들이 참여해왔다.

제임스는 지난 2011년 처음 출전했다. 당시 NBA가 직장 폐쇄로 경기가 열리지 않자 제임스는 두류 리그에서 뛰며 경기력을 유지했다. 그 인연으로 11년 만에 다시 이 리그에 참여한 것이다.

이날 제임스는 페이더웨이슛, 덩크슛, 3점슛 등을 자유자재로 터뜨리며 관중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한편, 레이커스 이적 소문에 휩싸인 카이리 어빙도 드류 리그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날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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