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코레아와 10년 3억4000만 달러 계약 전망"(블리처리포트)...슈어저는 다저스와 2년 8000만 달러 예상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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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9-25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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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코레아
마이애미 말린스가 카를로스 코레아(27)와 10년 3억4000만 달러에 계약할 것으로 전망됐다.

블리처리포트는 최근 올 시즌 후 자유 계약 신분이 되는 선수들 중 대형 계약을 이끌 선수 10명의 행선지와 계약 규모를 예상했다.

이 매체는 코레아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프랜시스코 린도어(뉴욕 메츠)에 버금가는 규모의 계약 조건을 내세울 것으로 전망했다.

적지 않은 구단들이 코레아 영입전을 벌이겠지만, '다크호스' 마이애미가 그를 낚아 챌 수 있다고 주장했다.

휴스턴은 그를 잡기 위해 콜리파잉 오퍼를 하겠지만, 코레아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거절할 것으로 이 매체는 전망했다.

맥스 슈어저는 다저스와 2년 8000만 달러에 계약할 것으로 전망됐다.

나이(37)를 거꾸로 먹는 듯한 슈어저를 잡기 위해 다저스는 연봉 4000만 달러를 기꺼이 투자할 것으로 이 매체는 전망했다.

다저스로서는 역시 자유 계약 신분이 되는 클레이튼 커쇼가 어떻게 할지 모르는 상황인 데다, 법적 문제에 휩싸여 있는 트레버 바우어의 복귀마저 불투명한 상황이어서 슈어저를 반드시 잔류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슈어저는 올 시즌 도중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다저스로 트레이드된 후 7승 무패에 1.4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현실적으로 슈어저에게 연봉 4000만 달러를 줄 수 있는 팀도 마땅치 않다고 이 매체는 주장했다.

올 시즌 아메리칸리그의 유력한 사이영상 후보인 로비 레이(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잡기 위해 다저스를 비롯해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LA 에인절스가 경쟁을 벌일 것이지만, 최종 행선지는 에인절스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의 몸값 총액은 5년에 1억3500만 달러로, 평균 연봉이 2700만 달러다.

같은 팀의 마커스 시미엔은 샌프랜시스코와 5년 1억2500만 달러에 계약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저스의 코리 시거는 뉴요 양키스와 8년 2억800만 달러에, 콜로라도 로키스의 트레버 스토리는 휴스턴과 5년 1억5000만 달러에 계약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샌프랜시스코의 크리스 브라이언트는 7년 2억5000만 달러를 받고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새 둥지를 틀 것으로 예상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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