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UFC 포이리에전 5일 앞두고 성폭행 혐의로 23억5000만 원 손해배상 피소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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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1-2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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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
UFC스타 코너 맥그리거가 성폭행 혐의로 23억5000만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휘말렸다.

뉴욕타임즈는 맥그리거가 19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2018년 아일랜드 더블린의 한 호텔 펜트하우스에서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이 맥그리거를 상대로 최고 213만 달러(23억5000만 원) 손해배상 민사 소송을 제가했다고 20일 보도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이 여성이 2018년 12월 10일 더블린 호텔에서 맥그리거가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하자 경찰과 검찰이 1년여간 수사했으나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해 맥그리거를 기소하지 않았다.

이에 이 여성은 맥그리거를 상대로 정신적 피해를 주장하며 213만 달러를 배상하라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맥그리거 변호인은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민사 소송에사도 정의가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의 변호인은 사건 및 소송 세부 사항에 대해 논평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맥그리거는 오는 24일 더스틴 포이리에와 재격돌한다.

맥그리거는 2014년 포이리에를 1회 TKO로 물리친 바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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