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이바노비치 3년만에 EPL 복귀…웨스트브롬과 1년 계약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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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9-1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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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노비치 영입을 발표한 웨스트브롬.[웨스트브롬 트위터]
세르비아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36)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복귀했다.

웨스트브롬은 16일(한국시간) “러시아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3년 반을 보낸 이바노비치와 1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바노비치는 세르비아 국가대표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는 등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105경기를 뛴 베테랑이다.

아울러 이바노비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강호 첼시의 레전드로도 통한다.

그는 2008년 1월 첼시에 입단해 2017년 2월 제니트로 이적할 때까지 9년 동안 활약하면서 프리미어리그와 FA(축구협회)컵에서 세 차례씩 우승을 경험하고 리그컵, 커뮤니티 실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에서도 한 차례씩 정상을 밟았다.


제니트에서도 두 차례 정규리그와 한 차례 러시아 컵 우승에 힘을 보탰다.

웨스트브롬에서 등 번호 20을 받은 이바노비치는 구단을 통해 “프리미어리그는 세계 최고의 리그다. 나 스스로 도전이 필요했고, 준비가 돼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시 뛰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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