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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스포츠 도박 합법화 지지...합법 가속화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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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12-2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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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커미셔너 제이 모나한. 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미국의 프로 스포츠 도박 합법화를 지지하고 나섰다.

지난 5월 미국 연방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스포츠 도박 관련 법안 제정은 각 주의 재량에 맡겨졌다. 즉, 각 주의 법안에 따라 스포츠 베팅이 불법이 될 수도 합법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에 PGA투어는 스포츠 베팅의 합법화를 지지하기 위한 성명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이어 지난주 미국 상원 임시의장 오린 해치와 미국 상원 의원 척 슈머는 연방 정부가 스포츠 베팅을 감독하는 틀을 마련할 수 있는 법안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번 발표 후 PGA투어는 "스포츠 베팅에 관한 법제를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오린 해치와 척 슈머의 노력을 지지한다"며 다시 한 번 스포츠 베팅 합법화 지지의사를 밝혔다.

종전 미국에서는 4개 주를 제외하고는 스포츠 도박이 금지되어있었으나 현재는 8개 주에서 합법화되며 가속이 붙었다. 법안이 발의되어 통과를 앞둔 주도 15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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