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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의 Kick 시즌2]프로들도 어려워하는 최악의 벙커와 탈출 노하우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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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11-2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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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프레슨을봐도 실제 골프 코스에서는 어떻게 활용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정준 프로가 지금까지 소개한 스윙 노하우를 실제 플레이를 하면서 맞닥뜨린 상황 속에서 어떻게 응용해 공략하는 것이 효율적일지 실전 레슨을 시작한다.

메이저 챔피언 정준은 프로들 역시 벙커에 들어가면 최악의 상황 두 가지가 있다고 한다. '핀이 앞에 있는데 내리막 라이인 경우, '벽에 볼이 박힌 에그프라이 상황'이다. 이번 레슨에서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공략해야 보다 쉽게 탈출할 수 있는지 소개한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헤드 스피드가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헤드스피드가 떨어지면 폭발력이 줄어들어 볼이 벙커를 탈출하기 어렵다.

앞에 벽이 있고 채가 빠져나갈 수 없는 상황인데, 어떻게 헤드 스피드를 떨어뜨리지 않고 채를 보낼 수 있을까. 모래를 치자마자 채를 뒤로 빼라는 것이 정준 프로의 팁이다.

정준 프로는 "헤드로 모래를 치고, 즉 폭발시키자마자 채를 뒤로 뺐다.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헤드 스피드는 떨어지지 않아 스피드를 유지할 수 있고, 그 폭발력으로 볼을 탈출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정준 프로는 이 방법으로 어려운 상황을 탈출하며 라운드를 이어갔다.

정준 프로는 KPGA투어에서 메이저 2승을 포함해 3승을 거뒀고, 부천에 위치한웅진플레이도시에서 헤드프로이자 정준골프아카데미 원장으로 골프레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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