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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민의 꿀레슨]③비거리 향상 연습법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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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7-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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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프를 치는 사람이라면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한다. 클럽을 장만하거나 볼을 바꾸는 등 용품에 변화를 주기도 하고, 근력을 단련시키기도 한다. 이에 앞서 골프의 기본기를 다져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고경민 프로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비거리는 클럽헤드의 무게와 스윙 스피드로 결정된다. 클럽은 매번 바꾸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클럽헤드의 무게는 일정하다고 생각하면, 스윙 스피드를 늘리는 것이 비거리를 늘리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경민 프로가 소개하는 스윙 스피드 늘리는 연습의 포인트는 ‘자연스러운 팔로우스루’다. 팔로우스루는 임팩트 이후 피니시까지 연결해주는 동작을 말한다.

자연스러운 팔로우스루에 대한 감은 연습 스윙을 통해 익힐 수 있다. 고경민 프로는 “먼저 왼손으로 클럽을 거꾸로 잡아준 뒤 최대 스피드로 스윙을 해보자. 포인트는 왼 손목과 팔꿈치다. 자신의 왼팔이 길게 뻗어지는지, 자연스럽게 넘어가는지 체크해보자”라며 “왼팔이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스윙이 좀 더 스윙 스피드가 빠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팔로우스루는 억지로 만드는 동작이 아니라, 임팩트 이후 자연스럽게 나오는 동작이다. 팔을 억지로 뻗으려고 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팔로우스루로 스윙 스피드를 높여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경민 프로는 “손목과 팔꿈치에 힘을 빼고 접어 올라간다는 느낌으로 스윙 연습을 해보자. 이렇게 연습 스윙을 반복하면 스윙 스피드를 높일 수 있고, 스윙 스피드가 올라가면 비거리가 늘어나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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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_요넥스 / 골프웨어_링스골프 / 신발_에코골프 / 촬영_고성진 / 장소_퀸스아일랜드
고경민 프로는 2015년 KLPGA에 입회했다. 177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군더더기없는 부드러운 스윙이 장점이다. 용인 기흥에 위치한 기흥수상골프연습장에서 레슨프로로 활동하고 있다.

제작후원| 요넥스, 퀸스아일랜드 골프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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