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정미예' 작성자 검색결과
SEARCH
'허리 통증' 우즈, 13일 개막 플레이어스 챔피언십도 불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 미국)가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불참한다.미국 ESPN등의 매체들은 7일 우즈의 에이전트인 마크 스타인버그를 통해 "우즈의 허리 부상 때문에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나오지 못한다"고 보도했다.다만 스타인버그는 "허리 상태가 오래갈 정도는 아니다"라고 덧붙여 4월에 열리는 마스터스 출전 가능성은 열어놨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정식 메이저 대회는 아니지만 '제5의 메이저'로 불릴 만큼 권위를 인정받는 대회다. 올해 총상금 규모가 1천500만달러로 4대 메이저 대회보다 더 크다.우즈는 2014년 1차례, 2015년 2차례, 2017년 1차례 등 4차례 허리 수술을 받았
골프
한국인 돌풍 심상찮다, 임성재 공동 4위, 강성훈 공동 선두,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단독 3위
한국인 남자골퍼 '돌풍의 날'이었다.임성재(22, CJ 대한통운)를 비롯 강성훈(33, CJ대한통운), 한국계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상위권으로 치고 올랐다. 임성재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 로지(파72, 745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해리스 잉글리시(미국)와 공동 4위에 자리했다. 7언더파 공동 선두 그룹를 형성한 강성훈(33, CJ대한통운), 타이럴 해튼(잉글랜드)과는 2타 차다
골프
'올해 최고의 샷' 매킬로이, 3번 아이언으로 250야드 벙커샷 이글
"올해 매킬로이가 친 최고의 샷"이다(매킬로이의 캐디 해리 다이아몬드).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톱랭커다운 플레이를 선보였다. 매킬로이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 로지(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선두 맷 에브리(미국)에 1타 차 단독 2위다. 경기 초반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던 매킬로이는 후반들어 분위기를 바꿨다. 특히 4번 홀(파5, 587야드) 이글이 인상적이었다.10번 홀부터 경기를 시작한 매킬로이는 11번 홀(파4)에서 보기를 적
골프
'우리 브랜드와 안 맞아'...피어시, SNS논란으로 후원 해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4승의 스콧 피어시(미국)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게시글이 문제가 되어 후원사와 계약이 해지됐다.피어시는 최근 자신의 SNS에 미국 정치인 피터 부티지지를 동성애자라고 비난하는 글과 극우 단체의 주장을 소개한 글을 게시했다. 논란이 되자 피어시는 게시글을 삭제하고 "누구에게 상처를 주려고 올린 글이 아니다. 앞으로 더 잘해보겠다"고 해명글을 올렸다. 하지만 피어시를 후원하던 타이틀리스트, 풋조이, 제이린드버그 등의 브랜드들은 후원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5일 미국 골프닷컴에 따르면 제이린드버그는 "우리는 골프 코스 안밖에서 우리의 브랜드를 잘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한
골프
'좋은 출발' 강성훈 "페어웨이 지키는 것이 관건"
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 1라운드를 치른 뒤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강성훈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 로지(파72, 745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공동 11위로, 단독 선두 맷 에브리(미국)에 4타 차다. 강성훈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6위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지난해 PGA투어 A&T 바이런 넬슨에서 첫 승을 거뒀고, 지난 달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2위로 시즌 첫 톱10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 첫날에는 시즌 두 번째 톱10에 도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
골프
'순항' 임성재,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19위 출발
임성재(22, 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 첫날 공동 19위에 올랐다.임성재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 로지(파72, 745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7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맷 에브리(미국)에 5타 뒤진 공동 19다.파 플레이를 이어가던 임성재는 6번 홀(파5) 두 번째 샷이 벙커에 빠지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세 번째 샷을 홀컵 약 1.5미터 거리에 붙이며 버디를 잡아내는 데 성공했다. 9반 홀(파4)에서는 보기를 적어냈지만, 후반 12번 홀(파4), 13번 홀(파4)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낚
골프
강경남, 아시안투어 말레이시아 오픈 공동 7위 출발...김비오 53위
강경남(37)이 아시안투어 반다르 말레이시아 오픈(총상금 100만달러) 첫날 공동 7위로 출발했다. 강경남은 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샤알람 코타 퍼마이 골프 컨트리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강경남은 9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앤드류 도트(호주)에 4타 뒤진 공동 7위에 자리했다. 1번 홀(파5) 버디로 출발한 강경남은 3번 홀(파4), 5번 홀(파5), 7번 홀(파5)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잡아내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8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범했지만, 후반 11번 홀(파4), 12번 홀(파5), 13번 홀(파4)에서 3연속 버디를 낚으며 다시 타수를 줄여나갔다. 15번 홀(파4) 보기는
골프
파울러, 아놀드 파머 추모 한정판 입고 대회 출전
리키 파울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특별한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울러는 6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 힐 클럽앤 로지에서 열리는 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파머의 삶에 영감을 받은 한정판 아이템을 다시 한 번 선보인다. 파울러는 지난 몇 년 간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파머를 기념하는 장비와 옷을 착용해왔다. 올해는 카모 디자인이 적용된 한정판 아이템을 선보인다. 파울러는 푸마 골프 '아놀드파머 콜렉션'의 아놀드 파머 모자와 골프화를 신고, 그의 캐디는 베셀과 코브라의 한정판 투어 스탠드 백을 멘다. 파울러의 시그니처인 'P'가 새겨
골프
[포토]원빈의 봄 라운드 룩
CJ ENM 오쇼핑 부문에서 전개하는 장 미쉘 바스키아에서 원빈과 함께한 스프링 라운드 룩을 제안했다.화보 속 원빈은 산뜻한 네이비 컬러의 코트에 전체적으로 블루 계열로 코디해 톤 온 톤 패션을 완성해 주말 필드 라운딩 룩은 물론 도심 속 포멀한 라이프 웨어에도 손색없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골프
[포토]장 미쉘 바스키아, 원빈과 함께 봄 라운드 룩 추천
CJ ENM 오쇼핑 부문에서 전개하는 장 미쉘 바스키아에서 원빈과 함께한 스프링 라운드 룩을 제안했다.화보 속 원빈은 산뜻한 네이비 컬러의 코트에 전체적으로 블루 계열로 코디해 톤 온 톤 패션을 완성해 주말 필드 라운딩 룩은 물론 도심 속 포멀한 라이프 웨어에도 손색없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골프
남자골프 1위 매킬로이 "도쿄올림픽 출전 하겠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31, 북아일랜드)가 2020 도쿄올림픽 출전 의사를 밝혔다.매킬로이는 5일(한국시간) 골프 전문매체 골프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올림픽이 예정대로 열린다면 참가하겠다"고 출전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안전하다고 하면 그 말을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오는 7월 24일 개막 예정인 도쿄 올림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연기 및 취소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킬로이는 4년 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당시 브라질을 비롯해 남미 지역에 지카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면서 불참을 택했다.한편
골프
PGA첫 메이저 마스터스, 코로나19에도 예정대로 개최
마스터스를 주최하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에도 대회는 예정대로 치른다고 5일(이하 한국시간) 밝혔다.오는 4월 10일부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를 치르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프레드 리들리 회장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세계보건기구(WHO), 미국 질병통제센터(CDC), 조지아주 보건부 등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 협조 속에 코로나19의 확산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현재로서는 대회를 예정대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4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여자 아마추어 대회를 치르고, 4월 10일부터 나흘간 마스터스를 개
골프
10명 싸운 전북, 시드니 원정서 2-2 극적 무승부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시드니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전북은 4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주빌리 경기장에서 열린 시드니FC와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H조 2차전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전북은 이날 무승부로 H조에서 1무 1패를 기록한 가운데 전승을 기록 중인 요코하마(승점 6)에 이어 조 2위(승점 1)에 자리했다.양 팀이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전북은 후반 5분 시드니의 자책골로 경기를 앞서 나갔다. 김보경이 오른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시드니 수비수 루크 브라탄이 걷어내려다가 골대 왼쪽 구석으로 향하면서 전북은 선제 득점했다.시드니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반격에 나선 시
해외축구
'아놀드 파머 상' 수상자 임성재, 아놀드 파머 생전 사무실 방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임성재가 ‘골프 전설’ 아놀드 파머(1929~2016년)가 생전에 쓰던 사무실을 방문했다. 임성재는 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대회 공식 연습일인 4일(한국 시각) 대회장인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 로지에 있는 아놀드 파머 사무실에 초대받았다. 골프장은 2016년 파머가 타계한 이후에도 사무실을 그대로 보존해 많은 골프인들과 팬들이 그를 기릴 수 있도록 했다. 파머는 지난 1955년 프로로 데뷔한 이후 통산 95승을 올렸고, PGA투어에서 62승을 남겼다. 지난해 ‘아놀드 파머 상(신인상)’ 수상자 임성재는 이날 파머가 사용하던 책상에 직접 앉아보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
골프
타이거 우즈, 최연소로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후보 선정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 미국)가 2021년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the World Golf Hall of Fame) 후보에 선정됐다.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은 3일(현지시간) 2021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후보 10명을 발표했다.우즈와 함께 헌액 후보에 선정된 남자 선수는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과 조니 파렐, 톰 와이스코프(이상 미국), 여자 후보는 도티 페퍼, 수지 맥스웰 버닝, 비버리 한슨, 샌드라 파머(이상 미국)다. 팀 핀첨 전임 PGA 커미셔너와 매리언 홀린스도 포함됐다. 골프 명예의 전당은 올해 1월부터 명예의 전당 헌액 나이 제한을 50세에서 45세로 낮췄는데, 우즈가 45세 적용 첫해인 2021년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명예의 전당 가입이 확정
골프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뉴스
'신태용 나와라!' 한국, 일본 꺾고 올림픽 출전권 눈앞+2022년 참패 설욕 '일석이조'...인도네시아와 8강 격돌
국내축구
골프 회원권도 부익부 빈익빈
골프
'돈 때문인가?' 피츠버그, 타율 5할 가까운 배지환 콜업 안 해...MLB 서비스 타임 조정 의심
해외야구
"저 아직 한 달도 안 됐거든요! 기대치 너무 높은 것 같다" 이정후, 타율 0.282(85타수 24안타)...강정호는 0.320(84타수 26안타)
해외야구
한국, 일본에 지면 사실상 '끝'...이겨야 인니 만나 4강 진출 유리, 패하면 '텃세' 심한 홈 팀 카타르와 8강전
국내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78] 배드민턴에서 2대2 경기를 왜 ‘복식’이라 말할까
일반
로버츠 변덕에 '춤추는' 다저스 로테이션 일정...연패 끊으려 팩스턴 대신 글래스나우 등판시켜, 야마모토도 '들쑥날쑥'
해외야구
2024 고양시-JTBC 하프마라톤 대회 성료.. 약 7천여 명 참가
일반
'역전과 재역전 거듭' 덕수고, 2연속 우승.. 전주고 에이스 정우주 내세웠지만 패배
국내야구
오타니 다음 목표가 '엉뚱'? "로버츠 감독 보유 기록 깨겠다"...홈런 3개만 더 치면 20년 만에 달성
해외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