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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차 공동 2위 이승현 "디펜딩 부담 있지만 욕심나"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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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10-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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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이티샷을날리고있다.제주=김상민기자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디펜딩 챔피언 이승현(26, NH투자증권)이 타이틀 방어 첫 단추를 잘 뀄다.

이승현은 27일 제주도 서귀포시 SK핀크스 골프클럽(파72, 6489야드)에서 열린 SK핀크스 서울경제 레이디스(총상금 6억 원)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단독 선두 이효린(21, 미래에셋)에 1타 뒤진 공동 2위다.

1라운드를 마친 후 이승현은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았다. 샷 하는데 무리가 없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버디 기회를 많이 잡았다. 최근에 퍼트가 왔다 갔다 했는데, 오늘은 좋았다. 그린 상태가 정말 좋아서 거리감만 맞추자는 생각으로 플레이 했더니 좋은 성적이 따라왔다"고 말했다.

이승현은 타이틀 방어전 1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으로 출발하며 시즌 첫 승 발판을 마련했다.

이에 이승현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부담감은 조금 있다. 잘 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생애 첫 다승을 했고, 시즌 마무리도 잘 했기 때문에 좋은 기억이 가득하다. 올 시즌도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마무리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타이틀 방어 욕심을 드러냈다.

이날 이승현은 이정은6(21, 토니모리), 김지현(26, 한화)과 동반 라운드를 했다.

이승현은 "김지현과는 시즌 초에 쳐보고 그 후로는 못 쳤었다. 이정은6와는 올 해 처음으로 치는 것 같은데, 제일 핫한 두 선수와 경기하면서 많이 배웠다"고 돌아봤다.

이정은6는 최혜진(롯데)등과 5언더파, 김지현은 2언더파를 적어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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