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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시즌 4승 도전…NEC가루이자와 2R 공동 선두 점프

이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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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08-1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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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사진=마니아리포트DB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하늘(하이트진로)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NEC 가루이자와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8000만 엔) 둘째 날 공동 선두로 뛰어 올랐다.

김하늘은 12일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72 골프클럽(파72, 665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으며 7타를 줄였다. 이로써 김하늘은 중간합계 11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다. 히가 마미코가 11언더파로 김하늘과 함께 공동 선두다.

김하늘은 4번 홀(파3)에서 첫 버디를 낚은 뒤 7번 홀(파4)부터 3연속 버디를 잡아냈고, 후반 라운드에도 막판 15, 16번 홀과 18번 홀에서 3개의 버디를 추가했다.

김하늘은 올 시즌 3승째를 기록 중이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4승으로 올 시즌 최다승 자리를 지키게 된다. 김하늘은 현재 상금 및 메르세데스 랭킹, 평균타수까지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공동 선두 그룹에 2타 뒤진 3위에는 츠지 리에가 자리하고 있다. 이지희와 황아름이 5언더파 공동 8위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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