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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썰] 지난주 LPGA에서 빛난 ‘양박’의 미소

이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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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03-0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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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사진=김상민 기자]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에서 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가 열렸다.

이 대회는 한국 골프팬들에게 보는 재미를 풍성하게 줬다.

먼저 이번 대회에서 박인비(29, KB금융그룹)가 16개월 만에 투어대회 우승을 추가했다. 박인비는부상 복귀 후 단 2개 대회 만에 우승컵을 들었다. ‘역시 박인비’라는 탄성이 절로 터질 만큼 박인비는 흔들림 없는 멘털로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또 다른 ‘박’의 활약도 돋보였다.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이 대회에서 LPGA투어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박성현은 나흘 내내 선두권을 놓치지 않았고, 최종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데뷔전 목표는 15위 안에 들어가는 것”이라던 목표가 무색할 정도로 LPGA에 곧바로 적응을 마친 모습이었다. ‘양박’의 활약을 생생한 사진으로 돌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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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의명품퍼팅.이대회후미국의골프다이제스트는박인비퍼팅의비밀을분석하는기사를게재하기도했다.박인비의마지막날역전승의비결도바로이퍼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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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내내그토록무표정하고침착하던박인비가시상식에서비로소활짝웃고있다.박인비가이렇게활짝웃는사진은흔치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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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만이구나!박인비의짜릿한트로피키스.박인비는HSBC위민스챔피어스에서두차례우승하는사상최초의선수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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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함께퍼팅그린에서연습하고있는박인비.박인비는이대회에남편과부모님,할아버지까지온가족이총출동해응원을해줬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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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의역사적인LPGA투어정회원으로서의첫티샷.긴장한표정이다.박성현은1라운드후인터뷰에서"내가얼마나긴장했는지갤러리들도다보였을것이다.이렇게긴장하고친건처음이다"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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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에서는한결표정이여유로워진박성현.미소가참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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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선수들은어떻게치나.'박성현은동반라운드를한선수들의플레이하나하나에큰관심을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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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원정응원을간박성현의열혈팬들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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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하네~.'어쩌다보니앵글이이렇게잡혔다.미셸위의특이한퍼트라인살피는자세를보고박성현이다소당황한듯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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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차'박성현이4라운드18번홀에서버디퍼트를놓치자아쉬워하고있다.하지만박성현은단독3위로성공적인데뷔전을마쳤다.앞으로가더기대되는박성현이다.
사진=싱가포르, 김상민 기자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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