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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아이돌 성추행 논란’ 이세영, 무혐의 처분

김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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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01-0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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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사진=CJE&M제공)
성추행 논란을 일으킨 방송인 이세영이 경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4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남자 아이돌 그룹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발당한 이세영의 사건을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 측은 문제가 된 영상에서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B1A4, 인피니트, 블락비 멤버들이 이세영이 자신들의 신체를 만진 건 아니라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세영은 tvN ‘SNL코리아 시즌8’ 측이 온라인상에 공개한 영상에서 B1A4, 인피니트, 블락비 멤버들의 민감한 신체 부위를 손으로 만지는 행동을 취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이세영은 개인 SNS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고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 했으나, 논란이 쉽게 가라안지 않았고 일부 팬들의 신고로 경찰 조사까지 받는 상황에 처했다.

한편 이세영은 경찰 조사 결과와 관계없이 자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논란이 된 영상을 게재한 ‘SNL코리아 시즌8’는 지난해 12월 종영했다.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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