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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쓰여진 한국 골프계 신기록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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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6-12-0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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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준,박성현,김보경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올 시즌 한국 골프계에는 어떤 신기록이 쓰여졌을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는 이형준(24, JDX멀티스포츠)이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각종 신기록 세웠다.

이형준은 KPGA투어 카이도코리아 투어챔피언십에서 72홀 최저타수(262타), 최다언더파(26언더파)를 기록했다. 종전 최저타수 기록은 2009년 이승호가 세운 263타, 최다언더파 기록은 지난해 장동규가 세운 24언더파다.

이형준은 같은 대회 2,3라운드에서 128타를 기록하며 연속 2개 라운드 최저타수를, 2,3,4라운드에서 194타를 적어내며 연속 3개 라운드 최저타수 기록도 새로 썼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는 굵직한 기록이 새로 쓰였다.

박성현(23, 넵스)이 올 시즌 13억 3309만원을 벌어들이며 KLPGA 한 시즌 최다 상금을 작성했다.

김보경(30, 요진건설)은 KLPGA역대 최다 대회 참가 신기록을 세웠다. 미국무대, 일본무대로 진출이 활발해지는 투어 분위기 속에서 김보경은 꾸준히 국내 무대를 지켰다.

김보경은 BOGNER MBN여자오픈에 참가하며 237개 대회째 출전으로 KLPGA역다 최대 대회 참가 신기록을 세웠다. 이후 대회에 참가할 때마다 매번 신기록을 쓰면서 11월 ADT캡스 챔피언스까지 총 247개 대회에 출전했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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