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는 날 익사시키려 했다"...성폭행, 노인 폭행, 난폭 운전에 이어 이번엔 여성 폭행 혐의 조사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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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3-01-25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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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


코너 맥그리거가 또 뉴스를 제공했다.

경기 내적인 문제 뿐 아니라 경기 외적으로 숱한 논란을 일으킨 맥그리거는 이번에는 자신의 생일 파티에 초청한 한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마요르카 데일리 불리틴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2022년 7월 스페인 이비자에서 자신의 요트에 탑승한 여성을 공격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더블린 같은 동네에서 맥그리거를 알게 됐다고 주장하는 여성 피해자는 지난 7월 16일(현지시간) 이비자의 오션 비치 클럽에서 맥그리거의 생일 파티를 마친 뒤 요트에 타고 있었는데 맥그리거가 자신의 외모를 모욕하기 시작한 후 중앙부를 발로 차는 등 폭행을 하며 자신을 익사시키려 했다고 주장했다.

피해 주장 여성은 아일랜드 경찰서에서 "그는 마치 무언가에 홀린 것 같았다. 나는 그가 나를 죽일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배에서 내려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 그가 나에게 한 일을 믿을 수 없다. 그는 범죄자다. 내가 요트에서 내리지 않았다면 그가 나를 죽였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당시 포르멘테라 섬 근처에 있던 요트에서 뛰어내려 맥그리거를 피해 달아났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또다른 스페인 매체 울티마 오라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맥그리거가 자신을 공격했다고 말했지만 스페인 민방위 경찰이 그녀를 심문했을 때 그녀는 맥그리거를 가해자로 밝히기를 거부하고 아일랜드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집에 돌아온 그녀는 며칠 후 아일랜드 경찰에 불만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맥그리거 측은 해당 여성이 제기한 주장에 을 강력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맥그리거는 2022년 3월 더블린에서 위험한 운전 2건을 포함해 6건의 교통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맥그리거는 그동안 성폭행 혐의를 받기도 했고, 더블린 술집에서 노인을 폭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한 남성의 전화를 빼앗아 손상시킨 혐의로 마이애미에서 체포됐고, 인형을 벽에 던진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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