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백라인 다 때려 부술 수 있는 선수는 오직 손흥민 뿐. 그래도 브라질이 3-1로 이긴다"(더선 스포츠)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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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12-0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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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브라질이 한국에 승리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영국 매체 더선 스포츠는 5일(이하 한국시간) 6일 새벽 4시 스타디움 974에서 벌어지는 한국 대 브라질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이 3-1로 한국을 물리칠 것으로 전망했다.

더선은 브라질이 가브리셀 제주스와 알렉스 텔레스가 부상으로 이날 결장할 것이라며, 반면 한국은 부상 선수가 상대적으로 적다고 했다. 김민재, 이강인 등이 모두 출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라질이 사실상 완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더선은 브라질 선수들 중 타 선수는 네이마르만 언급했고, 한국 선수로는 손흥민을 꼽았다.

더선은 네이마르가 경기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갗춘 선수라고 했고, 손흥민에 대해서는 "브라질 수비진을 다 때려 부술 수 있는 유일한 선수"라고 평했다.

더선은 브라질이 가장 최근 열린 한국과의 경기에서 5-1로 대승했다는 점을 부각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평가전과 월드컵 경기는 차원이 완전히 다르다.

게다가 한국은 포르투갈을 이긴 후 사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때도 한국은 포르투갈을 물리친 후 16강과 8강전에서 이탈리아와 스페인을 차례로 물리친 바 있다.

태극 전사들이 '어게인 2002'를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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