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가을야구 간다' 김하성, 홈런포로 '자축'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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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10-0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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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도 가을 야구 무대를 밟는다.

샌디에이고는 3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가 마이애미 말린스에 패함에 따라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와일드카드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하성은 이 소식을 접한 뒤 팀의 가을야구 진출을 자축이나 하듯 솔로 아치를 그렸다.

김하성은 이날 홈 구장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7회 말 상대 선발 랜스 린을 상대로 초구 91.3마일짜리 싱커를 그대로 받아쳐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타구 속도는 105마일이었고, 발사 각도는 22도였다. 비거리는 416피트로 라이너성 타구였다.

자신의 시즌 11호 홈런포였다.

이로써 샌디에이고는 지난 2020년 이후 2년만에 가을야구 무대에 진출하게 됐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홈런에도 불구하고 이날 1-2로 졌다.

김하성은 4타수 2안타를 기록, 시즌 타율 0.249를 기록하게 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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