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전인지, 어깨 부위 부상으로 한 달 정도 결장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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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9-2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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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박준석 작가 제공]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전인지(28)가 목과 어깨 부위 부상으로 앞으로 한 달 정도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전인지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브라이트퓨처는 22일 "서울 소재 대학 병원에서 21일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흉곽출구증후군에 따른 염증 진단이 나왔다"며 "담당 전문의의 4주 휴식 및 치료 권고에 따라 앞으로 3주간 대회에 나가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흉곽출구 증후군은 쇄골 아래 혈관 및 팔 신경 부위가 눌려 팔과 손 등에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전인지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어센던트 LPGA, 메디힐 챔피언십 등 앞으로 세 차례 LPGA 투어 대회 참가를 취소했다.

10월 20일 강원도 원주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복귀전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전인지는 올해 6월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했다. 4승 가운데 3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거뒀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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